• [레져/여행] 박지성 "득점으로 자신감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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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20 10: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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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후 첫 번째 목표는 득점이다."
지난 8개월여 간의 공백 끝에 출격을 눈 앞에 둔 '산소탱크' 박지성(26,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 성공적인 복귀를 위한 첫 번째 목표로 득점을 꼽았다.
박지성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공식 한국어 홈페이지(www.manutd.kr)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복귀하면 가장 첫 번째 목표는 득점이다"며 "복귀 후 2~3경기 안에 득점하는게 목표다. 그렇게 되면 자신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지성은 또, "더 이상 부상의 고통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며 "1군 훈련에 복귀했고 어떠한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지성은 지난 4월 오른 무릎 연골 부상으로 재생수술을 받은 뒤 무려 8개월 간의 공백기를 거쳤다.
그는 지난 달 23일부터 1군 훈련에 합류했고 '박싱데이(Boxing day, 26일)'를 전후해 복귀가 예정돼 있다.
현재로서는 23일 에버튼전의 출전이 유력하다.
맨유에서 프리미어리그 3시즌 째를 맞은 박지성은 자신의 7번 째 골에 대한 강한 열망을 보이고 있어 성공적인 복귀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박싱데이' 전후로 선수들의 체력저하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박지성의 복귀는 시즌 중반 상위권을 유지해야하는 맨유에 큰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박지성은 "내가 복귀하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들이 가장 기뻐할 것"이라며 "2007~2008시즌이 끝날 때 소속팀이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8개월 넘게 쉬었기 때문에 경기에 적응할 시간도 필요하다"며 "결코 서두르지 않겠다. 반드시 좋은 활약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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