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우체국 사칭 전화 주의보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20 09:16:27
  • 조회: 297
"우체국을 사칭하는 허위전화에 속지 마세요"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불특정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우체국을 사칭, 개인정보를 묻는 보이스 피싱(Voice Fishing) 사기사건이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우체국을 사칭하는 ARS 전화 사례로는 ▲택배가 도착했으니 전화번호 몇 번을 눌러라 ▲반송소포가 있으니 전화번호 몇 번을 눌러라 ▲신용카드번호를 알려 달라 등의 안내 멘트가 나온 후 9번을 누르면 안내하는 사람이 나와 집 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자세하게 물어본 다음 전화를 끊는 경우다.
허위 ARS 전화에 잘못 응대하면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돼 범죄에 이용되거나 부당한 전화요금 청구가 예상도 이러한 전화가 걸려오면 즉시 끊고 가까운 수사기관에 신고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우체국에서는 소포, 택배 등의 우편물 도착과 반송 예정을 ARS 전화로 안내하고 있지 않는다"고 밝히고 "다만 택배우편물 배달예고 및 결과를 휴대폰 메시지로 알려드리고 있다"며 국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