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직장인 22.5%, "인맥 부풀려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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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19 13:13:35
  • 조회: 189
실제로 적지 않은 직장인이 자신의 인맥을 과시하거나 부풀려 본 적이 있으며, 주로 공직자나 관료 층과의 사적인 친분을 과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크루트 인맥(nugu.incruit.com)이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과 함께 직장인 118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2.5%(266 명)가 자신의 인맥을 과시하거나 부풀려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 직장인들은 주로 어떤 사람들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인맥을 과시할까.
주로 어떤 인맥을 과시하는지 물은 결과,‘공직자나 관료층’(27.9%)을 가장 많이 꼽았다.
‘부유층이나 기업가’(24.0%)가 두번째로 많이 나온 응답. 이어 ‘정치인, 법조계 등 사회지도층’(13.3%), ‘대중에게 인기있는 연예인’(10.4%), ‘유명한 학자나 교수’(10.1%), ‘종교, 문화계의 유명인사’(3.5%) 등의 순서로 집계됐다. 소수의견이지만 ‘조직폭력배’(1.5%)란 응답도 있었다.
인맥에 대해 자랑할 때는 ‘~와 사적으로 친하다’고 말하는 경우가 42.7%로 가장 많았다. ‘~해 줄 인맥이 많다’(24.2%)는 얘기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인맥과의 친밀도보다는 어떠한 상황이 닥쳤을 때 도와줄 수 있는 인맥의 양을 강조하는 경우다.
그 밖에 ‘~는 문제가 생겼을 때 달려와 도와준다’(20.0%), ‘~는 내 말은 잘 들어준다’(9.4%), ‘~는 내게만은 깍듯이 대해준다’(2.5%) ‘기타’(1.2%)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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