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존 테리 '발목 인대 부상' 장기 결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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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18 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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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존 테리(27, 첼시FC)가 다시 한 번 장기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17일(이하 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존 테리는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2007~20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발목 인대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테리는 전반 38분 아스날의 수비수 에마뉘엘 에부에와의 충돌로 인해 교체됐다.
첼시는 테리가 사이드라인을 벗어난지 7분 뒤 아스날에 결승골을 허용해 0-1로 패했다.
첼시의 아브람 그랜트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테리의 상태가 좋아 보이지 않는다. 그의 정확한 부상 여부는 내일 알 수 있을 것이다"며 "그의 (인대가)파손된 것 같지는 않지만 다소 심각해 보인다"고 말했다.
테리는 2008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조별 예선이 한창이던 지난 10월에 부상을 입어 위기에 빠진 잉글랜드를 벤치에서 지켜봐야 했다.
테리는 지난 10월 18일 유로2008 E조 예선 11라운드 러시아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대표팀 훈련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고, 대회 일정이 모두 끝난 지난 달 25일에서야 복귀했다.
잉글랜드는 수렁에 빠졌지만 첼시는 상위권을 유지하며 한 달여 간 결장한 테리의 어께를 가볍게 했다.
그러나 테리가 복귀한 지 3주 만에 또 다시 부상으로 인한 결장을 예고하고 있어 시즌 중반 치열한 순위경쟁에 돌입한 첼시는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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