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멈출 줄 모르는 이강석의 '금빛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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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18 10:02:31
  • 조회: 515
'광속 스피드' 이강석(22, 의정부시청)의 '금빛 질주'는 멈출 줄 몰랐다.
이강석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엘푸르트에서 막을 내린 2007~2008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스피드스케이팅 5차 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그는 전날 남자 500m(이하 디비전A)에서 35초22로 우승한데 이어 이날 동일 종목에서 35초17로 다시 한 번 우승하며 2개의 금메달을 모두 휩쓸었다.
이강석은 이번 대회 남자 500m에서 200점의 월드컵 포인트를 추가해 총 630점으로 세계랭킹 1위를 굳건히 지켰다.
그 동안 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초단거리 종목' 100m에서도 이강석의 스프린트는 빛을 발했다.
그는 유펭통(중국, 9초65)을 0.01초 차로 따돌린 9초64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제 시즌 중반에 불과하지만 벌써 4개의 금메달이 그의 목에 걸렸다. 그는 지난 9일 네덜란드 헤렌벤에서 열린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500m에서 34초92로 시즌 첫 금메달을 획득했었다.
이강석은 1000m 등, 장거리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해 종종 '단거리 전문'이라는 혹평을 들어야 했다.
그러나 500m에서만큼은 묵묵히 결승선을 향해 전력 질주하며 확실한 성과들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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