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엽기 시골 약국, 이 유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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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12.17 09:18:49
  • 조회: 325
엽기 시골 약국
어느 겨울 날 아침 시골 약국에 기침약을 사러 갔다.
환자 : (콜록콜록) 감기약 좀 주세요.
약사 : (시골이라 변변한 약들이 없어서) 음, 감기약이 떨어졌는데… 감기는 그냥 푹 쉬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아요.
환자 : (콜록콜록~ 에이치~) 아유 죽겠네! 죽을 맛입니다.
약사 : 그럼 다른 방법을 가르쳐드릴테니 그대로 해 보실래요?
지금 당장 집에 가셔서 얼음물로 냉 찜질하시고, 그대로 밖에서 한 두세 시간 정도 돌아다니세요. 한 이삼일 그렇게 해보세요.
환자 : 네? 그러다 폐렴이라도 걸리면…
약사 : 저희 약국에 폐렴 약은 있거든요.

이 유
회사 사장인 철수는 어느 날 가장 신임하고 있던 갑돌이가 회사돈 10억원을 횡령한 사실을 알게 됐다.
철수는 갑돌이를 조용히 불러서 말했다.
“소문이 퍼지는 것을 원하지 않네. 그 동안의 관계를 생각해서 자네를 해고하는 것으로 이 일을 완전히 덮어버리겠네.”
그러자 갑돌이가 되물었다.
“어째서 저를 해고하려는 거죠? 저는 이제 집, 별장, 요트… 갖고 싶은 모든 것을 마련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으니 저를 믿고 일하시죠. 왜 새 사람으로 다시 시작하려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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