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루마니아, 유로2008 본선 진출 포상금 지급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14 09:50:38
  • 조회: 356
루마니아축구협회(FRF)가 2008유럽축구선수권대회(이하 유로2008) 본선 진출에 성공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돈보따리를 풀었다.
로이터통신은 13일(이하 한국시간) "FRF가 이번 유로2008 지역예선에 참가했던 선수들에게 공헌도에 따라 각각 5000유로부터 11만 유로(약 1억50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지역예선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스트라이커 아드리안 무투(28, 피오렌티나)와 수비수 크리스티안 키부(27, 인테르 밀란), 골키퍼 보그단 로본트(29, 디나모 부쿠레슈티) 등 10명의 선수들이 최고 포상금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990년대 '발칸의 마라도나' 게오르게 하지를 앞세워 세계무대에 이름을 날렸던 루마니아는 벨기에와 네덜란드에서 공동개최했던 유로2000 8강 토너먼트 이탈리아전(0-2패)을 마지막으로 국제무대에서 번번이 고개를 떨궜다.
이번 유로2008 예선 G조에 편성된 루마니아는 탄탄한 전력을 과시하며 같은 조의 네덜란드와 불가리아를 밀어내고 9승2무1패 승점 29점, 조 1위로 본선행을 확정짓는 감격을 누렸다.
하지만 루마니아는 최근 끝난 유로2008 본선 조 추첨에서 2006독일월드컵 우승팀인 이탈리아와 준우승팀 프랑스, 지역예선에서 접전을 펼쳤던 강호 네덜란드와 함께 '죽음의 조'에 편성됐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