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뉴스] 취업 증가폭 넉 달째 30만명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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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14 09: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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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신규 취업자 수 증가폭이 28만1000명에 그쳐 넉 달째 정부의 일자리 창출 목표인 30만명을 넘어서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07년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총 취업자 수는 2373만9000명으로 지난해 11월에 비해 28만1000명(1.2%) 증가했다.
이로써 지난 6월과 7월에 신규 취업자 수가 정부 목표치인 30만명을 넘어선 이후 다시 넉 달 연속 목표치를 밑돌았다.
연령계층별로는 전년동월에 비해 15∼19세가 1만1000명(6.5%), 40∼49세가 6만2000명(1.0%), 50∼59세가 25만1000명(6.3%), 60세 이상이 1만3000명(0.5%)씩 취업자 수가 늘어 15∼19세와 40대 이상에서 증가세를 보인 반면, 20∼29세는 3만7000명(-0.9%), 30∼39세는 1만8000명(-0.3%)씩 각각 취업자가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자가 전년동월대비 17만1000명(1.3%), 여자가 11만명(1.1%)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전년동월에 비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 37만2000명(5.0%),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 5만2000명(2.2%)씩 취업자 수가 증가했다. 반면에 농림어업은 6만4000명(-3.5%), 제조업은 4만4000명(-1.1%), 도소매·음식숙박업은 2만2000명(-0.4%), 건설업은 1만3000명(-0.7%)씩 취업자 수가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는 752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3만6000명(-1.8%) 감소한 반면, 임금근로자는 1621만8000명으로 41만7000명(2.6%)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가운데 상용근로자와 일용근로자는 각각 42만7000명(5.1%), 1만5000명(0.7%)씩 증가한 대신, 임시근로자는 2만4000명(-0.5%) 줄었다.
고용률은 60.4%로 전년동월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연령계층별로는 60세 이상에서 0.9%포인트 하락했고 나머지 연령계층에서는 상승세를 보였다.
실업자는 지난달 73만3000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3만5000명(-4.6%) 줄었으며, 실업률은 3.0%로 전년동월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계절조정 실업률은 3.2%로 10월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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