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골프황제' 우즈,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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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13 10:05:24
  • 조회: 272
'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선수들이 뽑는 '올해의 PGA 투어 선수'에 선정됐다.
AP통신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우즈(32, 미국)가 3년 연속으로 선수들이 투표로 결정하는 '올해의 PGA 투어 선수'로 뽑혔다고 보도했다.
우즈는 프로 데뷔 이후 11년 동안 무려 9차례나 '올해의 PGA 투어 선수'에 선정되며 '황제'로서의 입지를 굳게 다졌다.
우즈는 선수들의 투표가 아닌 포인트 제도를 통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로도 뽑혀 두 개의 상을 모두 거머쥐었다.
선수 투표에서 우즈 외에 표를 획득한 선수는 필 미켈슨(미국)이 유일할 정도로 우즈가 압도적인 차이로 선정됐다.
올 시즌 메이저대회 U.S PGA 챔피언십을 포함, 7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우즈는 '잭 니클라우스 트로피(올해의 선수)'와 '아놀드 파머 트로피(상금 1위)', '바이런 넬슨 트로피(최소타수 1위)'를 모두 손에 넣었다.
스티브 스트리커(미국)는 올 시즌 상금랭킹 4위에 오르며 2년 연속으로 재기상을 수상했다. 스트리커는 지난 해에도 상금랭킹 34위에 오르며 재기상을 받았다.
스트리커는 올 시즌 6년여만에 우승을 차지했고 상금랭킹 4위, 세계랭킹 5위에 오르는 등 지난 해보다 더욱 뛰어난 성적을 거둬 2년 연속 재기상이라는 독특한 기록을 남겼다.
윈덤 챔피언십 우승자 브랜드 스니데커(미국)는 생애 한 번 뿐인 신인왕에 올랐고, 시니어 투어인 챔피언스 투어 '올해의 선수'는 제이 하스(미국), 2부 투어인 네이션와이드 투어 '올해의 선수'는 닉 플래네이건(미국)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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