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노인·시각장애인 "건강기능식품 알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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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12 09:50:29
  • 조회: 256
내년 1월부터는 노인이나 시각장애인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의 제품명, 유통기한 등이 점자로 표시될 수 있고, 활자크기가 커질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을 개정해 내년 1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내년부터는 건강기능식품의 주 표시면에 제조일자, 유통기한 등을 표시하고, 표시 활자크기가 상향조정된다. 또 제품명, 유통기한 등 표시사항을 점자로 병행 표시할 수 있도록 한다.
영양소 기준치 중 나트륨 기준치를 3500mg에서 2000mg으로 낮추고, 비타민 C 기준치를 55mg에서 100mg으로 높였다.
아울러 건강기능식품의 영업허가·신고, 품목신고 사항에 대해 관청에서 변경허가·신고한 경우에는 변경된 표시사항을 인쇄·기재된 라벨로 해당 부분만 변경처리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주원료의 함량을 표시하는 경우에는 기능성분 명칭과 함량을 함께 표시해 주원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토록 했다.
식약청은 "이번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 개정을 통해 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의 표시를 쉽게 확인 할 수 있고, 보다 정확한 정보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특히 노인이나 시각장애인도 건강기능식품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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