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이영표 풀타임 활약, 이동국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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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11 09: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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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 이영표(30)가 선발출전, 풀타임 활약하며 토트넘핫스퍼의 승리를 이끌었다.
'라이언킹' 이동국(28)이 결장한 미들즈브러는 아스날에 시즌 첫 패배를 안겼다.
이영표는 1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07~200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와의 홈경기에 선발출전, 전후반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이영표는 지난 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안더레흐트(벨기에)와의 유럽축구연맹(UEFA)컵 G조 예선 4차전에서 후반 36분 상대 수비수의 발에 안면을 맞는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이영표는 이날 맨시티전에 선발출전, 상대 미드필더 스티븐 아일랜드의 레드카드를 얻어내는 등, 정상의 기량을 선보였다.
이영표가 맹활약한 토트넘은 맨시티를 2-1로 꺾고 시즌 3승(6무7패, 승점 15)째를 올렸다.
토트넘은 전반 44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슛이 수비수 파스칼 심봉다의 몸을 맞고 들어가 선제골에 성공했다.
이후 맹렬한 공세를 펼친 맨시티는 후반 15분 공격수 롤란도 비안키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이영표는 후반 36분 맨시티의 미드필더 스티븐 아일랜드의 깊은 태클로 파울을 얻어내 프리킥 찬스를 만들었다. 아일랜드는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토트넘은 1분 뒤 스티드 말브랑크의 슛이 맨시티 골대를 맞고 나오자 저메인 데포가 오른발 강 슛, 결승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갈랐다.
이동국은 아스날과의 홈경기에서 후보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잡지는 못했다.
미들즈브러(3승5무8패, 승점 14)는 1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질주하던 아스날(11승4무1패, 승점 37)을 2-1로 제압하며 하위권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미들즈브러는 전반 3분만에 터진 미드필더 스튜어트 다우닝의 선제골과 후반 28분 공격수 툰카이 산리의 결승골로 승부를 갈랐다.
아스날은 후반 45분 미드필더 토마시 로시츠키가 만회골을 뽑아내며 '영패'의 수모를 겨우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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