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차기 축구대표팀 감독, 이르면 7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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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06 09:16:53
  • 조회: 222
지난 5개월 간 공석으로 비워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이르면 이틀 안에 결정될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의 정몽준 회장(56)은 5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현재 언론에 보도된 내용들은 대부분 정확하다"며 "현재 2명으로 압축된 상황이며 2~3일 후에는 1명으로 좁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정몽준 회장은 또, "(국가대표팀 감독)후보군들의 의사는 확인된 상태로 절차만 남았다"며 "현재까지 80%가량 진행이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대표팀 사령탑은 핌 베어벡 전 감독(51, 네덜란드)이 지난 7월 말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2007 3,4위전이 끝난 뒤 자진 사임하면서 약 5개월 간 공석으로 비워져 있다.
이에 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지난 10월 말부터 본격적인 감독 선임 작업에 착수했다.
현재 차기 대표팀 감독에는 프랑스축구협회(FFF) 기술고문을 맡고 있는 제라르 울리에(60, 프랑스)와 2002한일월드컵에서 아일랜드대표팀을 16강으로 이끌었던 마이클 매카시(58)가 유력한 후보군으로 올라있다.
이에 대해 정몽준 회장은 "축구협회는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밝혀야 하는 역할도 있다"며 "그분들(울리에와 매카시)이 현재 유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유럽에서 후보들과 접촉 중인)가삼현 사무총장과 따로 연락한 적은 없다"면서 "누가 더 확정적인지는 (자신도)알 수 없다. 기술위원회가 최종 추천하는 후보를 사령탑에 세우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몽준 회장은 "한국축구는 명장 거스 히딩크 전 감독(61, 네덜란드) 등, 유럽의 명장들을 사령탑에 세울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한 뒤 바쁜 발걸음을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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