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태크/금융] 직장인 2명 중 1명, “연말정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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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05 10:39:48
  • 조회: 226
직장인 2명 중 1명은 연말정산을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대표 이정근 www.saramin.co.kr)이 리서치 전문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직장인 1446명을 대상으로 연말정산제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44.9%가 ‘복잡하고 어렵다.’라고 응답했다.
그 다음으로 ‘보통이다.’(37.7%), ‘특별히 생각해본 적 없다.’(9.5%) 순이었으며, ‘편리하고 쉽다.’라는 응답은 7.9%에 불과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이 50.3%로 남성(42.5%)보다 어렵다고 생각하는 비중이 조금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정산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대강의 내용만 안다.’가 75.9%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전혀 모른다.’(13.2%), ‘자세하게 알고 있다.’(10.9%) 순이었다.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 신용, 체크카드를 사용하거나 현금 영수증을 꼼꼼히 챙기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꼼꼼히 챙긴다.’는 응답이 40.5%를 차지했다. 뒤이어 ‘생각날 때만 챙긴다.’(36.2%), ‘연말이 다가오면 챙긴다.’(13.9%), ‘신경 안 쓴다.’(9.4%) 순으로 나타났다.
또, 소득공제 혜택이 가능한 금융상품을 이용하고 있는 응답자는 39.1%였으며, 이들이 이용하는 상품(복수응답)으로는 ‘보장성 보험’(47.5%)이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주택청약’(45.8%)이 바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연금저축’(41%), ‘장기주택마련저축’(34.1%), ‘적립식 펀드’(27.7%), ‘비과세 장기저축’(23.1%) 등이 있었다.
한편, 연말정산에 대한 정보는 ‘주변에 잘 아는 사람’에게 얻는다는 응답이 24.1%로 가장 많았다. 그 외에 ‘국세청 홈페이지나 국세청에 문의’(23.4%), ‘포털 사이트 등 관련 인터넷’(22.2%), ‘회사 경리파트 직원’(16.2%) 등이 있었다.
사람인 김홍식 본부장은 “연말정산은 한 해 동안 낸 세금 중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어 좋기는 하지만 복잡한 부분이 있어 골치 아파하는 직장인들이 적지 않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라진 공제대상이 많아진 만큼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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