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미팅시 주의해야 할 폭탄의 종류와 유형, 맹인의 재치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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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12.05 09:22:27
  • 조회: 379
미팅시 주의해야 할 폭탄의 종류와 유형
최루탄 : 발냄새, 땀냄새, 입냄새 등 인체에서 나온 온갖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사람.
오발탄 :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썰렁한 이야기로 주위를 어색하게 만드는 사람.
야광탄 : 저녁의 미팅 때는 매우 예뻐 보여 단숨에 애프터를 신청했더니 낮에 만났을 때 완전히 속았음을 깨닫게 만드는 파트너.
공포탄 : 우락부락한 얼굴에 미팅 내내 화난 표정으로 인상을 쓰고 있는 사람.
시한폭탄 : 처음에는 차분하다가도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갑자기 분위기를 흐려 나머지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사람.
유도탄 : 싫다고 하는데도 끈질기게 쫓아와 도무지 떨어질 줄 모르는 파트너.
패트리어트 미사일 : 미팅 시 상대편에 폭탄이 있으면 빠른 시간 내에 데리고 나가 자폭하는 사람.


맹인의 재치
한 맹인이 지팡이를 짚으며 조심스럽게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웬 개 한 마리가 겁도 없이 다리 한 쪽을 들더니 그 맹인의 바지에 오줌을 싸고 말았다.
하지만 맹인은 화를 내지 않고 저 멀리 달아난 개를 향해 과자를 꺼내 주려고 했다.
그때 마침 지나가던 종교인이 그 광경을 보고 말했다.
“왼뺨을 맞거든 오른뺨도 마저 내밀라는 성경 말씀을 실천하는 그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 같으면 머리를 한 대 쥐어 박았을텐데 과자를 주시다니요.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그러자 맹인이 말했다.
“흠, 과자를 줘야 그 놈의 대가리가 어디 있는지 알거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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