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제인 박, LPGA 퀄리파잉스쿨 수석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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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04 09: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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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제인 박이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수석으로 통과했다.
제인 박(20)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인터내셔널 챔피언스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 경기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 최종합계 17언더파 343타로 수석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해 퀄리파잉스쿨에서 조건부 출전권을 획득했던 제인 박은 재수 끝에 상위 17명에게 주어지는 2008년 LPGA 투어 전 경기 출전권을 따냈다.
김수아(26), 박희영(20, 이수건설)도 각각 14언더파 346타, 10언더파 350타를 기록하며 2, 3위에 올라 LPGA 투어 풀시드를 획득했다.
이밖에도 양영아(29)가 6언더파 354타로 공동 7위에 오르며 한국계 선수들 4명이 풀시드를 확보, 퀄리파잉스쿨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기대를 모았던 최나연(20, SK텔레콤)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으나 최종합계 2언더파 358타(공동 20위)에 머무르며 아쉽게 조건부 출전권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김송희(19, 휠라코리아), 이은정(19), 전한나(22)도 나란히 공동 25위(이븐파 360타)에 오르며 조건부 출전권을 따냈고, 정지민(23), 사라 오(18), 이환희(24)도 50위권 이내에 이름을 올리며 조건부 출전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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