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꾸벅 조는 선잠 효과 20대가 40대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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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04 09: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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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젊은 사람과 중년층 양 쪽에 있어서 졸려움을 막는데 효과적이지만 잠깐 조는 선잠의 효과는 중년층 보다는 젊은 층에서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프랑스 'du Sommei' 클리닉 샤가스페 박사팀이 '수면학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20~25세 연령의 12명의 젊은층과 40~50세 연령의 12명의 중년층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참여자들에게 빛이 있는 오후 6시부터 7시 반 사이 고속도로를 125마일 운전하게 한 뒤 휴식 후 카페인 200mg이나 위약을 복용케 하거나, 30분간 잠깐 졸게 한 후 새벽 2시부터 3시반까지 고속도로를 125마일 운전케 했다.
연구결과 빛이 있는 시간대에 비해 위약 복용후 야간 운전을 했을때 차선을 넘어서는 등의 부적절한 운전이 현저히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커피를 마신 경우와 잠깐 졸았을 경우에 있어서는 이 같은 부적절한 운전이 중년층과 젊은층 모두에서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잠깐 조는 것은 중년층 보다는 젊은층에 있어서 차선 위반등 부적절한 운전 발생을 보다 현저히 줄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가 젊은 사람들이 중년층 보다 잠깐 졸 때 델타수면(delta sleep)을 더 많이 취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연구에서 운전자가 느끼는 졸림과 피로는 잠깐 조는 것으로는 감소하지 않았으나, 커피를 마시는 것은 중년층과 젊은층 모두에서 이 같은 졸림현상을 줄이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로 졸림을 예방할 수 있는 개인별 노하우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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