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여성 운전자를 위한 PCC 제작 등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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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아이크로스
  • 07.11.16 08:37:00
  • 조회: 1132

온 나라가 텔미 열풍에 휩싸여 있다. 다섯 명의 완소녀들이 부르는 중독성 강한 이 노래는 대선 후보들이 무색해 할 정도의 국민적 인기를 얻으며 전국적으로 흥얼거려지고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전국을 휩쓴 만든 텔미 열풍의 주역은 원더걸스가 아니라 인터넷에 올려진 텔미 UCC(User Created Content)들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생들에서부터 군인, 심지어 스님들 까지도 만들어 올린 텔미 UCC들은 수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했고, ‘인기 많은 노래’를 한 시대를 풍미한 ‘문화 아이콘’으로 만들었다.

이용자의 적극적 참여로 만들어지는 UCC문화는 쌍방향적인 소통을 지향하는 웹 2.0시대에 주류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UCC를 이용한 마케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현상 역시, 다가올 시대의 문화적 변화 흐름에 발맞추고 있는 것이다. 기업의 UCC에 대한 관심은 PCC마케팅으로 이어지는데, PCC란 Proteur Created Contents의 약자로 Proteur은 Pro와 Amateur의 합성어로서, 프로 같은 아마추어들이 만드는 UCC를 말한다. PCC마케팅은 기업의 프로적인 색채를 최대한 줄여 소비자에게 친근히 다가감으로써 기업에 우호적 태도를 형성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다.

최근 이러한 PCC마케팅으로 GS칼텍스의 ‘킥스걸’ 시리즈가 화제가 되고 있다. GS칼텍스의 실제 여성 이용자와 함께 만든 이 PCC는 여성 초보운전자들이 운전 중 겪을 수 있는 5가지 정비 문제를 킥스걸 엄지언(Kixx Prime 레이싱팀 레이싱 모델)과 함께 배워볼 수 있게 하였다.

셀프 주유하기, 워셔액 넣기, 자동세차하기 등 간단한 정비지만 여성운전자들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정비들을 킥스걸과 함께 배움으로써 간단히 해결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운전에도 자신감을 갖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GS칼텍스에서 직접 만든 UCC이다.

GS칼텍스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 참여한 여성 운전자들이 직접 정비를 배워 정비를 했고, 매우 만족하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고객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PCC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UCC시대의 소비자는 ‘능동적 소비자’란 표현이 부족할 정도의 ‘적극적 소비자’이다. PCC마케팅은 이러한 시대에 소비자와 더욱 가깝게 소통함으로써,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려는 기업의 노력이다. 앞으로 PCC마케팅을 통해 고객만족을 위한 기업의 노력은 계속 될 전망이다.

소비자들은 이런 기업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누리고 참여하자. PCC마케팅은 기업과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새로운 WIN-WIN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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