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혼자 주무시기 쓸쓸하시죠?, 체인점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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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11.14 09:15:34
  • 조회: 316
혼자 주무시기 쓸쓸하시죠?
옛날 시골 외딴 집에 길을 잃은 손님이 찾아와 자고 가기를 간청했다. 아름다운 주인 여자가 나와 “아녀자 혼자 있는 집이기에…”하고 꺼리다가 나그네가 안되었던지 “이 근처에 달리 집도 없고하니 할 수 없군요.”하고 허락을 했다.
나그네는 곧 사랑방으로 안내되어 들어가 누웠으나 너무나 아름다운 주인 여자의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주인 여자가 문을 두드렸다. 나그네는 잠이 들려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문을 열었다.
주인 여자가 말했다. “혼자 주무시기 쓸쓸하시죠?”
“네, 사실은 그..그렇습니다.”
나그네는 어찌나 가슴이 떨리던지 그만 말까지 더듬고 말았다.
“그럼 잘됐군요. 길 잃은 노인이 또 한 분 오셨으니 같이 주무시죠.”

체인점
지하도에서 거지가 양손에 모자를 든 채 구걸을 하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가던 행인이 모자에 동전을 넣으며 거지에게 물었다.
“왜 모자를 2개나 들고 있는 거죠?”
거지가 말했다.
“요즘 장사가 잘 돼서 체인점을 하나 더 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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