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난리야 (3)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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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11.12 09:07:48
  • 조회: 357
21. 춘향이 옥에 갇혀서 이도령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이도령이 과거에 떨어져 재수 삼수 계속하고… 난리야!
22. 이도령이 드디어 장원급제 해서 남원으로 내려왔는데 춘향이 변사또하고 이미 살림차리고… 난리야!
23. 지나가던 스님이 공양미 삼백석만 바치면 눈 뜰 수 있다고 했는데, 심봉사가 그 말에 놀라 바로 눈 뜨고… 난리야!
24. 심청이 치마로 얼굴을 가리고 인당수에 뛰어 들려고 하는데, 청나라 상인이 껴안더니 타이타닉 흉내내고… 난리야!
25. 심청이 왕비가 돼서 심봉사를 궁궐로 초청했는데, 뺑덕어멈이 대신오고… 난리야!
26. 흥부가 살려준 제비가 이듬해 씨를 물고 왔는데, 오이가 열리고… 난리야!
27. 양치기 소년이 심심해서 “늑대다”하고 소리쳤는데, 사람들이 열댓번씩 계속 달려오고… 난리야!
28. 임금님이 평민복으로 갈아입고 밤에 민심시찰을 나왔는데, 갑자기 새우잡이 배에 끌려가고… 난리야!
29. 공주가 개구리에게 키스를 했더니 왕자로 변신을 했는데, 왕자가 폭탄이고… 난리야!
30. 베짱이가 놀고 있을 때 개미는 겨울을 대비해 열심히 일만 했는데, 아프리카라서 겨울이 없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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