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온기를~ 맛좋고 건강에 좋은 차 한 잔 - 생활 속 지혜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10.23 09:43:40
  • 조회: 233
찬바람이 부는 가을, 사무실에도 냉기가 밀려들기 시작하면 따뜻한 차가 간절하다. 특히 스트레스로 지쳐 있다면 심신에 기를 불어넣어줄 건강 차를 권한다. 시간을 들여 잎차를 우려내 마시면 좋겠지만 바쁜 일터에서 그만한 여유를 찾기는 쉽지 않은 일. 머그에 티백과 뜨거운 정수기 물만 넣어 간편하게 즐기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Step1 향긋한 차 한잔, 더 맛있게 즐기는 법
티백은 잎차보다 나쁘다?
녹차는 여러 가지 효능이 알려지면서 커피를 잇는 기호식품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물론 찻잎을 그대로 말린 잎차를 마시면 좋겠지만 바쁜 일상에서 찻잎을 우려내는 수고를 더할 수는 없는 일. 티백은 찻잎을 가루로 부수는 과정에서 유효 성분이 어느 정도 파괴될 수는 있지만 녹차 잎의 수확 시기와 종자, 생산 지역, 보관과 관리에 따라 등급이 천차만별인 잎차에 비해 일정한 맛과 효능이 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장 적당한 물의 온도는?
차의 맛을 좌우하는 것은 차의 종류, 차를 우리는 시간, 다구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물의 온도. 티백이라도 반드시 잔에 따뜻한 물을 담았다가 비워 찻잔을 데우면 찻물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잡맛이 우러나지 않는다. 차를 우려낼 때는 끓인 물을 살짝 식혀 사용해야 하며 열에 약한 꽃잎으로 만든 허브티는 그보다 낮은 70도 정도의 물로 우려내야 한다.
얼마나 우려내야 할까?
티백은 빨리 우러나도록 잘게 부숴 가공한 상태로 잎차에 비해 더 빨리 우러난다. 진하게 마시려는 욕심에, 좋은 성분이 더 우러날 것 같아 티백을 오래 담가두면 차 특유의 향과 맛이 달아나고 오히려 씁쓸한 맛이 더해지며 카페인 등의 좋지 않은 성분까지 진해진다. 티백은 30초~1분 내외로 우리는 것이 적당하며 맛을 봐가며 물을 더 붓고 티백을 흔들어 우려낸다. 한 번 우린 차는 뜨거운 물을 더해도 맛이 변하지 않는다.
카페인이 많이 들었다?
카페인 때문에 차를 꺼리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녹차를 예로 들면 커피 한 잔에 비해 카페인이 절반에도 못 미친다. 게다가 녹차에 들어 있는 다른 성분이 카페인의 흡수와 작용을 방해해 실제로 녹차 속 카페인이 몸에 미치는 영향은 적다. 최근에 출시되는 무카페인 허브티나 차 종류는 물 대신 수시로 마셔도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차는 하루에 3잔 정도 4~5시간 간격으로 마시고 카페인이 들은 차라면 15잔을 넘지 않도록 한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