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선생님의 실수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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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10.22 09:40:47
  • 조회: 332
2학년 3반.
필교는 조용한 성격에 있는듯 없는듯 한 학생이었다.
말도 없고, 키도 그다지 크지 않고, 공부도 보통에 튀는 행동은 잘 하지 않는 조용한 학생.
그런데 어느 날, 필교는 배가 아팠다.
필교의 짝꿍이 아픈게 심하면 조퇴하고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
점점 통증이 심해진 필교는 3교시가 끝나고 교무실로 갔다.
담임선생님은 한참 일을 보시는 중이었고 필교는 조용히 선생님 곁으로 갔다.
“선생님, 저 배가 아파서 그러는데 오늘 조퇴 좀 하면 안될까요?”
그러자 선생님께서 필교를 한 번 보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셨죠.
“느그 담임선생님한테 가봐 임마!”
필교는 울면서 교실로 돌아왔다.

도둑의 유언
어느 도둑이 중병에 걸려 죽을 때가 되자 아내에게 유언을 남겼다.
“여보 그간 정을 생각해서 내가 당신에게 보물을 하나 주겠소.”
그러자 아내가 반색하며 물었다.
“그게 뭔데요”
“보석일세.”
그러자 아내는 더욱 가까이 앉으며 물었다.
“정말요? 어디에 있는데요?”
그러자 도둑 남편이 아내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응, 옆동네 강회장 집 장롱 세번째 서랍에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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