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건망증의 최후(1)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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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10.08 08:51:47
  • 조회: 348
·비디오 테잎을 빌릴 때
초기
1. 비디오샵에 간다.
2. 제목을 잊어서 알바에게 한참 설명한다.
3. 테잎을 빌려서 집으로 온다.
중기
1. 비디오샵에 간다.
2. ‘뭘 빌리러 왔지?’하며 대충 아무거나 고른다.
3. 테잎을 빌려서 집으로 온다.
말기
1. 슈퍼마켓으로 간다.
2. 과자를 잔뜩 사서는 집으로 온다.
3. 맛있게 먹으며 TV를 본다.
·비디오 테잎을 반납할 때
초기 : 독촉전화를 받고 나서야 반납한다.
중기 : 독촉전화를 받고는 빌린적 없다고 우긴다.
말기 : 보지도 않고 그냥 반납한다.
·담배 피울 때
초기 : 담배를 거꾸고 물고, 라이터를 찾는다.
중기 : 담배를 거꾸로 물고, 불을 붙인다.
말기 : 라이터를 물고, 담배를 찾는다.
·4구 당구 칠 때
초기 : 상대의 흰 공으로 친다.
중기 : 상대의 흰 공을 겨냥하고 친다.
말기 : 빨간공으로 흰공을 친다
·우연히 만난 옛 친구가 “야~ 반갑다~”라고 할 때
초기 : (어디선가 본 듯은 하다) “너 누구지?”
중기 :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다) “어, 너 누구냐?”
말기 :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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