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2007 가을 메이크업 레드 VS 퍼플① - 내가 예뻐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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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10.05 09:04:54
  • 조회: 247
좀 더 강렬한 색상과 여전히 스모키 메이크업이 유행할 전망이다. 레드도 퓨어레드에서부터 블랙로즈 빛깔의 검붉은 레드까지 그 색상이 다양하고 진해졌다. 퍼플 역시 마찬가지.
푸른 물망초처럼 옅은 남보라에서부터 스모키 아이가 제법 잘 어울리는 무게감 있는 색까지 짙고 풍성한 가을 메이크업의 세계로.

비둘기의 피 ‘RED COLOR’
루비의 색은 짙고 밝아야 하고 내부는 맑을수록 가치를 높게 평가 받는다. 루비 중에는 분홍색을 연상시키는 둔탁한 붉은색을 띠고 있는 것도 있으며, 붉은 장미빛이나 진한 분홍빛 혹은 보랏빛을 띠는 것도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아름다운 루비의 색은 비둘기의 피(pigeons blood)라 불려지고 있는 색인데 아주 약간 자색이 도는 순수한 적색으로서 진한 컬러지만 순수한 레드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청순해 보인다.
올 가을 루비처럼 류어한 래드 립을 선보인 경우는 드물다. 선명하고 깔끔한 입 매무새를 위해서 피부를 윤기나게 가꾸어야 할 정도니까. 올 가을엔 도발적인 이미지의 글로시 레드 립과 입술 중앙 부분만 살짝 물들인 캐주얼 레드 립, 이 두가지가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레드 립 테크닉
1. 촉촉한 텍스처로 볼륨을 살릴 것
투명하고 반짝이는 텍스처에 주목할 것. 글로스는 한결 젊게 느껴지고 빛에 따라 반사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작은 입술에 볼륨을 살려주어서 좋다. 글로스를 사용할 때는 양 조절이 중요한데 손가락을 이용해 톡톡 자연스럽게 두드려주고 오일리한 틴티드 립 컨디셔너로 입술 피부 표면을 촉촉하게 마무리하면 된다.
2. 립 틴트로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그릴 것
립 틴트를 이용하면 마치 딸기맛 아이스크림을 먹은 것처럼 자연스럽게 물들인 레드 립을 연출할 수 있는데, 특히 좋은 점은 커피 잔에 쉽게 묻어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입술 가운데부터 발라 그라데이션을 연출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동양인 피부에 어울리는 크랜베리 컬러로 섹시한 입매를 연출할 수 있다.
3. 입술 톤에 맞는 셰이드를 찾을 것
입술 컬러가 차가운 톤이면 퍼플이나 버건디처럼 블루 베이스의 레드 컬러를 선택하고, 입술 톤이 따뜻할 경우 오렌지 계열의 레드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쉬운 방법으로 손목에 있는 정맥 혈관이 청색이면 피부 톤이 차갑고 녹색이면 따뜻하다고 판단하면 된다.
4. 롱 래스팅 기능으로 하루종일 또렷하게 보일 것
레드 립은 하루종일 완벽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러려면 랩 펜슬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데 크리미한 텍스처의 립 펜슬로 입술을 채우면 정교한 립 라인을 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고 컬러를 고스란히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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