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차를 잘못 탔어유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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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10.01 09:01:21
  • 조회: 356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손오공이 속옷가게에 가서 점원에게 말했다.
오공 : 누나 팬티 7장 주세요.
점원 : 어머, 오공이는 돈이 많은가봐.
오공 : 뭘요, 월화수목금토일 하루에 한번씩 갈아입어줘야죠.
점원 : 생긴 것 만큼 깔끔하구나.
잠시 후 저팔계가 들어와서 말했다.
팔계 : 누나, 팬티 3장만 주세요.
점원 : 아까 오공이는 7장 사갔는데 팔계는 3장만 사니?
팔계 : 네, 이틀에 한 번씩 갈아 입으려고요.
이번엔 사오정이 들어와서 목소리를 깔며 말한다.
오정 : 누나 팬티 4장만 주세요.
점원 : 어머, 오정아 니가 팔계보다 1장 더 사는구나.
그러자 오정이는 어깨에 힘을 주며 이렇게 말했다.
오정 :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갈아 입어야죠.

차를 잘못 탔어유
고속버스 기사가 안내 방송을 했다.
“잠시 후 이 차는 목적지인 부산에 도착합니다.”
기사의 안내 방송을 들은 승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아니 광주로 갈 차가 왜 부산으로 온거예요? 도대체 어떻게 된 일입니까?”
당황한 운전사가 차에서 내려 앞에 붙은 행선지를 보고 말했다.
“내가 차를 잘못 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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