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주부들은 다가오는 ‘추석’이 불안하다! 명절증후군 극복법(2)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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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9.21 09:03:23
  • 조회: 274
▶ 근육통 증상과 예방법
명절이 끝난 후에는 온몸이 뻣뻣해지고 결리는 근육통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이는 명절 때문에 갑자기 늘어난 활동이 주원인이다. 차례상 준비와 갑작스레 불어난 대가족을 돌봐야 했던 주부들이 어깨나 목 근육이 딱딱하게 굳고 허리나 등이 결리는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또 오랜 시간 한자리에 앉아 화투를 치는 등 신체의 특정 부위를 많이 사용하는 것도 근육통을 부르는 요인 중 하나다.
가정에서는 근육통에 좋은 ‘약탕 목욕’을 자주 해주는 것이다.
-유자탕은 생유자 45개를 잘게 썰어 내용물이 흩어지지 않도록 거즈에 싸서 목욕물에 넣고 우린 뒤 몸을 담근다. 어깨 결림은 물론이고 신경통이나 류머티즘에도 좋다.
-진피탕은 마른 진피(말린 귤껍질)를 거즈에 싸서 목욕물에 넣는다. 귤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뭉친 근육을 푸는 데 효과가 있다.
-쑥탕은 말린 쑥 300g 혹은 쑥 줄기 말린 것 200g 정도를 면 주머니에 넣고 물을 끓여 욕탕에 넣는다. 쑥탕은 어깨 결림, 요통은 물론이고 저혈압이나 빈혈 등 다방면에 좋은 약효를 나타낸다. 다른 것과 섞을 경우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단방으로 사용한다. 약재가 든 주머니로 몸을 문지르면 더 좋다.
-마른 무잎탕은 무잎을 말려 욕제로 사용한다. 무잎 말린 것을 3포기 정도 찬물에 넣고 끓인 뒤 목욕물에 섞는다. 재료가 값싸고 구하기 쉽기 때문에 널리 쓰여왔는데 냉증과 저혈압, 신경통, 견비통, 치질 등에 많은 도움을 준다.
근육통에 좋은 차를 자주 마시는 것도 효과가 좋다. 근육통에 좋은 대표적인 차는 율무차와 두충차로 먹기에도 간편해 집에서 쉽게 준비해 먹을 수 있다.
근육통 해소를 위한 스트레칭 방법은 다음과 같다.
-어깨와 목의 힘을 빼고 고개를 앞뒤 좌우로 충분히 돌린다.
-한쪽 손을 반대편 귀가 닿도록 머리 위로 넘겨 올린 팔의 방향으로 고개를 지그시 눌러준다. 반대쪽도 실시한다.
-등골을 따라 등을 상하로 가볍게 두드린다.
-양손을 등 뒤에서 마주잡고 가슴을 젖히듯이 쭉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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