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주부들은 다가오는 ‘추석’이 불안하다! 명절증후군 극복법(1)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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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9.18 09:19:41
  • 조회: 252
민족의 명절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다. 보통 명절이 되면 고향에 계신 부모님도 찾아뵙고, 오랜만에 친척들 얼굴도 보고, 송편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등 행복한 연휴를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주부들은 ‘이번 명절을 또 어떻게 무사히(?) 보낼까’ 한숨부터 나온다. 손님맞이 상차리기, 설거지, 육아 등 쉴 틈이 없기 때문.
이에 명절만 지나고 나면, 주부들은 우울증, 허리통증, 스트레스 등 명절증후군에 시달린다. 올추석에는 주부명절증후군 없이 즐겁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원인과 예방법과 미리 살펴보자.
명절이 되면 주부들은 고향으로 가는 장거리 이동을 시작으로 강도 높은 가사노동과 휴식 부족으로 인해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는다. 여기에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설거지나 음식장만, 손님맞이 등 평상시 몇 배가 되는 집안일과 스트레스에 노출된다.
이런 일을 도맡아 하면서 느끼는 서운한 감정에 시댁식구와 갈등까지 겹치면 명절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게 되는 것. 이때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여러가지 증상이 바로 ‘명절증후군’이다.
▶ 허리통증(요통) 증상과 예방법
첫 번째 주부명절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허리통증(요통)’을 들 수 있다. 허리통증이 생기는 원인은 주부들의 일하는 자세에 있다. 명절음식은 대체로 여러 명이 바닥에 쪼그려 앉아 만든다. 바닥에 앉으면 허리를 지탱해주지 못해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고 발까지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쉽게 저린다. 오랫동안 주방에 서서 일할 때도 요통이 생기기 쉽다. 이밖에 명절 기간 내내 음식을 준비하고, 차리고, 설거지하는 등의 반복적인 일은 쉽게 요통을 유발한다.
이에 미리 허리통증을 예방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① 주방에서 오랫동안 서서 일할 때는 바닥에 목침을 놓고 한쪽 다리를 번갈아 올렸다 내리는 자세를 취하면 허리에 무리가 덜 간다. ② 높은 선반 위에 그릇을 올리거나 꺼낼 때는 평상시 발바닥 마사지에 사용하던 발판 위에 타월을 3장 정도 깔고 오르내리면 한결 허리를 편하게 할 수 있다. ③ 손님상을 들여 갈 때는 최대한 상을 몸 쪽에 붙여서 들고 가면 허리에 부담이 덜 된다. ④ 차례에 쓰일 전을 부칠 때에는 맨바닥에 앉아서 하기보다는 식탁 위에 불판을 놓고 의자에 앉아서 하면 피곤을 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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