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믹서, 어떤 제품을 고를까?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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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9.13 09:01:39
  • 조회: 257
소형 가전 제품으로 분류되는 믹서는 웰빙 가전의 대표주자다. 믹서를 사용하면 단단한 과일이나 야채도 간단하게 주스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믹서의 기능도 복합적으로 바뀌는 추세다. 야채·과일 등 착즙 기능에다 콩·쌀·얼음 등의 분쇄 기능은 기본이고, 반죽 기능·다지기 기능 등을 갖춘 제품도 판매중이다. 웰빙을 지향하는 소비자라면 믹서 장만은 필수다.
믹서는 대형 할인마트·가전 제품 대리점·백화점·인터넷 쇼핑몰·TV 홈쇼핑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다. 최근 믹서 용량이 큰 제품과 파워가 강한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한다.
구입시 가격·용향·안전성·편리성 고려해 선택
믹서를 선택할 때는 보통 △가격 △용기 재질 △용량과 파워 △브랜드 △기능 등을 따진다. 시중에 판매되는 믹서 가격대는 2만~13만원 선, 3만원 정도의 저가형 제품과 5만~8만원대의 제품이 인기다. 믹서 용기는 유리와 플라스틱 재질이 일반적이다. 유리는 무겁고 깨질 위험이 있는 반면 위생적이다. 플라스틱은 가벼워 사용하기 편리한 장점이 있다.
용량은 커지는 추세다. 싱글족이 과일과 야채를 갈아 마시는 용도라면 1리터의 용량도 충분하다.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한다면 1.5리터 이상이 좋다. 견과류나 얼음을 분쇄하는 용도가 많은 소비자는 그런 기능과 파워를 갖춘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브랜드는 개인 취향이다. 가격이 비싼 유명 브랜드 제품을 선택할 것인지,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한 중소 기업 제품을 선택할지는 소비자의 몫이다. 인터넷 쇼핑몰의 가격 비교 사이트 등에서 제품 사용 후기를 참조하면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구입하는데 도움이 된다.
사용 편리성은 제품 선택시 중요한 고려 대상이다. 믹서는 사용한 뒤 칼날 등을 쉽게 씻을 수 있어야 편리하다. 찌꺼기가 끼어 잘 빠지지 않으면 위생상 좋지 않다. 매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
칼날이 회전하는 믹서는 안전성이 중요하다. 칼날이 회전하는 만큼 ‘아차’하는 순간 사고가 일어난다. 전원을 켜도 본체에 용기가 완전히 장착됐을 때만 작동하는 제품이 안전하다. 완전하게 장착되지 않았는데도 칼날이 작동하는 제품은 사고 위험이 높으므로 피한다.
믹서는 제품에 따라 용기와 칼날의 종류가 다양하다. 용도 별로 다양한 용기를 제공하는데 보통 2~5개 정도, 칼날은 2~3개를 기본 소모품으로 제공한다.
칼날은 녹슬지 않는 스테인리스스틸 제품, 재료에 따라 칼날을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 좋다. 칼날 종류와 용기 설명을 듣고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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