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말 실수(2)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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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9.12 08:51:45
  • 조회: 295
7. 동사무소에서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받고 나오면서 친구가 이렇게 말한다.
“많이 파세요.”
8. 아이스크림 먹자는 회사언니한테 난 이렇게 말했다.
“언니 전 아이보리맛이요.”
순간 바닐라가 생각이 나지 않았다.
9. 집에 전화 해놓고 집에서 엄마가 전화 받으면 이렇게 말한다.
“엄마 지금 어디야?”
10. 오랜만에 치마를 입고 외출하려는 나를 본 우리 엄마가 하시는 말씀.
“오, 치마가 너무 스타트한데?”
“엄마, 타이트 아니예요?”
11. 초등학교 체육시간에 친구들과 피구를 했다. 하기 전에 친구가 사탕을 줘서 입에 넣고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참 맛있었다.
한참 피구를 하는 중 난 사탕의 맛에 심취해서 멍하니 있는데 갑자기 공이 빠르게 날아왔다.
난 그 공을 나도 모르게 잡는 동시에 깜짝놀라 소리를 지른다는게 “맛있다.”라고 했다. 친구들이 어이없이 쳐다보며 ‘사탕의 힘’이라고 말했다.
12. 고등학교 매점에서 300원짜리 딸기맛 쭈쭈바 아이스크림 ‘아차차’라는 것이 있다.
친구 : 아줌마 ‘으라차차’ 하나 주세요.
또 그 친구,
대략 400원 하는 오렌지 드링크가 있다.
친구 : 아줌마 오렌지 드링크 포도맛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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