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말 실수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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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9.10 08:55:28
  • 조회: 280
1.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이 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에게 하는 말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었어요?”
2.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됐다. 문병을 가서 위로의 말을 건네려고 하는데 갑자기 ‘식물인간’이라는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다.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돼서 어떡해요?”했다.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할 사연.
3. 옆방에서 급하게 ‘아들아들’하시며 찾던 우리 엄마. “정훈아~ 우리 김정훈이 어디있니?” 그런데, 내 이름은 박정훈. 가출 할 뻔 했다.
4. 치킨집이죠? 치킨이름이 그거 뭐지? 생각하다가 문득 떠올랐던 그 말.
“살없는 치킨 있죠?” 순간 땀이 쭉. 뼈없는 치킨을 시키고 싶었는데…
5. 치킨 주문해놓고 기다리는데 ‘딩동~’ 초인종 소리 나길래 “누구세요?”했더니 잠깐의 침묵 뒤에 치킨집 아저씨가 하신 말.
“접니다.”
6. 여자친구랑 밥을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갔다.
직원 : 네, 손님 어떤 걸로 드릴까요?
나 : 뭐 먹을래?
여친 : 엄마는 외계인 먹자.
나 : 엄마는 장애인 작은컵으로 주세요.
직원 : 네? 엄마는 장애인이요?
창피해 죽을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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