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식료품·기호품에 의한 위해사고 가장 많아(2)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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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8.23 08:58:02
  • 조회: 289
-가정 내 사고는 전년 대비 67% 증가-

▶가정 내 안전사고가 전체의 절반 차지
위해발생 장소별로는 가정 내 사고가 7천3백48건(49.5%)으로 가장 많았는데 전년 대비 67.3% 증가했다. 가정 외에 공공행정서비스 지역에서의 위해 발생이 2천1백67건(14.6%), 도로 1천7백7건(11.5%), 운동·여가활동 지역 9백41건(6.3%), 공원·놀이시설 5백55건(3.7%)의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가정은 안전한 생활 장소로 여긴다. 그러나 10세 미만은 64.3%, 60세 이상은 58.4%로 안전취약 계층인 10대 미만 어린이와 60세 이상의 안전사고 다수가 가정 내에서 발생했다. 가정에서는 이물질 흡입·섭취로 인한 ‘식료품 및 기호품’관련 사고가 많았으며, 계단 추락·욕실 미끄러짐과 같은 ‘토지, 건물 및 설비’와 관련한 위해사고도 다수 발생하는 경향을 보였다.
▶여가 활동 확대에 따른 안전사고 증가
주 5일 근무제 확산과 웰빙 생활에 대한 선ㅎ호가 증가하면서 운동·여가활동이 늘고 있다. 이와 함께 ‘스포츠·레저·취미·놀이용품’관련 안전사고 역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들 관련 안전사고는 다른 종류에 비해 골절과 같은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전체 골절사고의 35.5%를 차지했다.
운동·여가활동 장소에서 발생하는 위해사고 역시 골절사고가 가장 많았고 손실 부위로는 얼굴·머리·팔·어깨·다리의 순이었다. 어깨의 경우 전체의 42.4%가 운동·여가활동 장소에서 발생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해 상시 안전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앞으로 지속적인 위해정보 감시와 품목별·연령별·발생장소별 다양한 분석을 통해 소비자 안전사고의 유형과 동향을 파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업계·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의적절하게 ‘소비자 안전’ 의식을 제고ㅎ하고 대책과 방안을 강구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CISS란?
Consumer Injury Surveillance System의 약자. 소비자보호법에 의해 전국의 병원·소방서 등 위해정보보고기관과 소비자 상담 및 피해구제 정보. 핫라인 및 랑전넷 접수 정보, 국내외 언론정보로부터 수집한 위해정보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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