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아이 맡겨야 한다면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전화하세요(3) - 생활속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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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8.17 10:17:58
  • 조회: 303
살고 있는 지자체에서는 서비스를 실시하지 않는다면?
아이돌보미 서비스는 해당 지자체 주민이 우선 대상이지만 인근 지자체의 여건에 따라 신청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수원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보미 사업 담당자에 따르면 행정구역보다 돌보미와 아이를 맡길 집의 거리가 더 중요하다는 것.
수원시의 경우 유아 인구가 많은 영통구에서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신청하는 가정이 많은 반면, 돌보미 지원자는 장안구 쪽에 많아 출퇴근 거리가 멀기 때문에 연결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 담당자의 이야기다.
돌보미 지원자 가운데에는 집에서 아이를 맡아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아이를 맡기고, 찾아가는 것은 전적으로 아이를 맡긴 엄마의 몫이다. 또 거주 지역에 건강지원센터가 없고, 사설 베이비시터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꺼려진다면, 베이비시터 강좌가 개설된 여성인력개발센터에 문의하면 소개받을 수 있다.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베이비시터 교육을 마친 이수자를 연결해주기 때문. 이 경우 비용은 직접 협의하면 된다.
TIP_사설 베이비시터에게 아이를 맡기면 얼마나 들까?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베이비시터 업체를 이용하는 것인데 비용은 천차만별이다. 일단 업체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고 가사를 함께하는지, 아이가 몇 살인지, 몇 명인지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보통 아이 1명에 간식 챙기기 등 기본 가사만 할 경우 3시간에 1만5천~2만원이며 오전 9부터 6시까지 매일 맡기면 한 달에 90만~1백50만원의 비용이 든다.
시간당 이용료 외에 회원 가입비, 밤시간 할증요금 등이 업체별로 차이가 나므로 사설 업체를 이용할 경우는 이를 잘 따져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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