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식료품·기호품에 의한 위해사고 가장 많아(1)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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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8.16 10:38:42
  • 조회: 293
-가정 내 사고는 전년 대비 67% 증가-

경제성장과 과학기술의 발달, 시장의 국제화로 소비자는 상품 선택의 폭이 커졌다. 반면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신기술·신제품의 확산, 국경을 뛰어 넘는 전자상거래, 여가시간 확대에 따른 웰빙 제품의 등장에 따라 소비자의 안전은 위협받고 있다.
2006년 한 해 동안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정보감시시스템(CISS)을 통해 접수된 소비자 위해정보는 1만7천6백39건으로 2005년 1만2천4백11건에 비해 42.1% 증가했다. 이 중 통계분석 유효 케이스는 자동차 결함정보 및 국내외 언론 정보를 제외한 1만4천8백36건이다.
▶소비자 위해품목 1위는 식료품·기호품
소비자 위해품목으로는 ‘식료품 및 기호품’이 2천9백47건(19.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토지, 건물 및 설비 2천3백38건(15.8%) ▲스포츠·레저·취미·놀이용품 1천9백84건(14.1%) ▲차량 및 승용물 1천6백41건(11.1%) ▲보건·위생용품 1천58건(7.1%) 순이었다. 이들 상위 5개 위해다발품목은 전체의 약 58%를 차지했다.
▶10세 미만 안전사고 빈도 가장 높아
연령별로는 ‘10세 미만’이 3천9백93건(26.9%)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30대 2천3백54건(15.9%) ▲20대 2천93건(14.1%) ▲40대 1천4백88건(10.0%) ▲10대 1천1백57건(7.8%) ▲60대 이상 1천24건(6.9%) ▲50대 8백67건(5.8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10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30대의 약 1.7배, 20대의 2배 가까운 위해정보가 접수돼 위해에 취약한 계층으로 드러났다. 완구 및 문구용품 일부를 흡입·섭취하는 등 ‘스포츠·레저·취미·놀이용품’과 관련한 사고의 상당수가 10세 미만(9백42건·44.9%)에서 발생했다.
2003년 ‘어린이안전 원년’선포와 ‘어린이안전 종합대책’ 추진 이후 10세 미만 어린이 안전사고 비율이 점차 감소 추세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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