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머니경제 돈이보인다] 좋은 펀드 고르는 5가지 방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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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네오머니 FP지원파트 파트장 김연규
  • 07.08.16 10:34:10
  • 조회: 314
셋째, 각 자산운용사의 대표펀드를 선택해야 한다.
자산운용사는 마케팅 차원에서 대표펀드 혹은 간판펀드를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경향이 있다. 대표펀드의 경우 자산운용사들이 각별한 신경을 쓰기 때문에 수익률이 양호하게 나올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신영운용의 신영마라톤주식이나 미래자산운용의 미래에셋 솔로몬 주식 같은 상품이 그 예가 될 수 있다.
넷째, 스타일이 명확한 펀드를 선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펀드의 이름만 보면 그 스타일을 짐작할 수 있다. 가치주 펀드라고 하면서 성장주가 더 많이 편입되어 있지는 않은지, 배당주 펀드라고 하면서 성장주가 더 많이 편입되어 있지는 않은지 살펴봐야 한다. 또한 펀드에 여러 특성을 섞다 보면 펀드의 구조가 복잡해지고 운용 스타일이 불분명해질 수 있으므로 보다 스타일이 단순하고 명확한 펀드를 고르는 것이 좋다.
다섯째, 판매사가 많은 펀드를 선택해야 한다.
펀드를 선택하기에 앞서 그 펀드에 관한 내용이 자세히 나와 있는 투자 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 설명서 첫 장을 보면 판매회사가 나열되어 있다. 예를 들어,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투자회사’의 경우 미래에셋증권, 메리츠증권을 비롯해 무려 20개의 판매회사가 명시되어 있다. 어떤 펀드의 경우 투자설명서에 판매회사가 단 1개뿐인 경우도 있다.
펀드의 구조는 투자자와 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펀드를 판매하는 판매사 및 펀드 자산을 보관하는 수탁회사로 이루어져 있는데, 실제로 개인 투자자가 펀드에 투자하는 방식을 보면 직접 판매회사를 찾아가서 상담 직원의 권유를 받아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이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종종 있는데, 투자자가 직접 자신이 원하는 펀드를 선택한 이후, 홈페이지 등을 통해 판매회사를 알아본 다음 펀드에 투자하는 경우이다. 어떤 경우이든 판매회사를 거치게 되는데, 펀드 판매사의 입장에서는 펀드가 많이 팔릴수록 더 많은 판매 수수료를 얻게 되므로, 우선 순위로 7,000여 개가 넘는 펀드 중에서 투자자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좋은 펀드를 골라내는 작업을 거치게 된다. 결과적으로 앞다투어 판매하는 펀드라면 운용성과와 명성 등 장점을 잘 살린 펀드가 믿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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