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고래의 의리, 반창고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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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8.13 09:52:17
  • 조회: 381
고래의 의리
어느 날 멸치가 집으로 가고 있는데 지나가는 문어와 어깨를 부딪혔다.
문어가 “이 자식이.”하며 멸치를 두들겨 팼다.
억울한 멸치는 친구인 고래에게 억울하게 당한 이야기를 했다.
화가 난 고래는 다음 날 멸치의 복수를 하려고 일찌감치 그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마침 멀리서 오징어가 오고 있었다.
고래가 단숨에 달려가 오징어를 때리기 시작했다.
이유없이 얻어맞자 오징어가 물었다.
“왜 때려?”
그러자 고래는 오징어에게 인상을 쓰며 말했다.
“야! 임마, 모자 안 벗어?”

반창고
파티에 갔던 남편이 술에 취해 돌아왔다.
집 앞 계단을 올라오던 그는 그만 넘어져서 얼굴을 다쳤다.
피가 흐르는 것을 막아야겠다는 생각에서 그는 욕실로 가서 상처를 손봤다.
이튼날 아침 아내는 술에 취해 다닌다고 남편을 나무랐다.
그는 취하지 않았다고 우겨댔다. 그러자 부인이 물었다.
“아니, 멀쩡한 사람이 웬 반창고를 저렇게 욕실 거울에다가 붙여 놓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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