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불러줄까?, 발 레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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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8.08 08:49:40
  • 조회: 274
불러줄까?
몹시 추운 어느 겨울 날…
순진한 청년이 여인숙에 묵게 되었다.
총각이 자려고 누웠는데 주인 할머니가 노크를 하고는 “총각! 불러줄까?”하신다.
총각은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아니에요. 전 그런 사람 아닙니다.”
얼마 후, 할머니가 다시 들어와 또 물었다.
“총각! 불러줄게.”
총각은 대뜸 신경질을 내며 말했다.
“저는 그런 사람 아니라니까요.”
다음 날 아침,
총각은 그 방에서 얼어 죽었다.
현장 조사를 나온 경찰에 할머니에게 전 날밤 진상에 대해서 물었다.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다.
“아니, 참 요상하네요. 나가 불 넣어 준다구 허니께 총각이 자꾸 싫다구 허더란 말이여.”
교훈 : 모든 일과 말에 오버하지 말 것!

발 레
볼쇼이 발레를 구경하고 온 다인이가 선생님에게 자랑스럽게 말을 했다.
“선생님, 저 어제 볼쇼이 발레 구경하고 왔어요.”
“어머, 그래 재미있었니?”
“네, 그런데 볼쇼이 발레단은 정말 친절해요.”
“뭐가 친절했니?”
"주무시는 엄마 아빠를 위해서 발끝으로만 춤을 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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