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초딩 vs 중딩 vs 고딩 vs 대딩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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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8.06 09:11:15
  • 조회: 422
초딩 : 담배는 아빠만 피우는 것인 줄 알았다.
중딩 : 내 나이 또래에서도 좀 노는 아이들은 피운다는 것을 알았다.
고딩 : 어른들이 보지만 않는다면 피워도 괜찮다는 것을 알았다.
대딩 : 아빠가 나한테 담배 빌리러 온다.
초딩 : 중국집에서는 자장면만 파는 줄 알았다.(엄마가 만날 이것만 시켜줬다.)
중딩 : 중국집에서 탕수육도 판다는 것을 알았다.
고딩 : 중국집에서 상어고기(샥스핀)도 판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대딩 : 그래도 돈이 없어서 초딩 때처럼 늘 자장면만 시켜먹는다.
초딩 : 설날 떡국 두 그릇 먹으면 나이 두 배로 먹는 줄 알았다.
중딩 : 설날 떡국을 많이 먹어봐야 배만 나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고딩 : 차츰 나이 먹는게 싫어서 떡국 일부러 안 먹기도 했다.(떡국에 대한 도전이랄까?)
대딩 : 설에 떡국한다고 엄마가 꺼내 놓은 떡으로 떡라면 끓여 먹었다가 죽도록 혼났다.
초딩 : 정치인들은 모두 훌륭한 사람인 줄 알았다.
중딩 : 정치인들은 떡을 많이 먹는다는 사실을 알았다.
고딩 : 법대를 가서 정치인이 되고 싶었다.
대딩 : 정치인같이만 살지 않으면 그래도 착하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산다.
초딩 : 어른이 되고 싶었다.
중딩 : 고등학생이 되고 싶었다.
고딩 : 대학생이 되어서 신나게 놀아보고 싶었다.
대딩 : 초등학교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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