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아는 만큼 안전해요~ 물놀이 사고 예방법(2)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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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8.03 08:59:21
  • 조회: 245
6. 얇은 티셔츠 꼭 입기 물놀이를 할 때 웃옷을 벗는 사람이 많은데 얇은 티셔츠 하나 정도는 꼭 입는 게 좋다. 얇은 티셔츠는 화상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체온 유지에도 효과가 있다. 사람의 체온 유지에 적당한 물놀이는 1시간을 물 안에서 놀았다면 10~20분 정도는 물 밖에서 쉬는 것이다.
7. 계곡에서는 신발을 신자 물놀이를 할 때는 대부분 신발을 신지 않는다. 하지만 계곡에서는 예외다. 계곡에는 돌이나 나뭇가지 등 발을 다치게 할 수 있는 요소가 많으므로 반드시 신발을 신도록 한다. 이는 어른보다 어린이에게 해당하는 사항. 무거운 운동화 말고 물에 젖어도 가벼운 신발이 좋다.
물놀이 사고시 대처 요령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것은 반드시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사람들만 하는 것은 아니다. 수영을 할 줄 몰라도,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주위에 있는 물건을 활용해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던져주기
물에 들어가지 않고 가장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위에 있는 장대나 긴 줄 등으로 사람을 구하는 방법이다. 물에 뜰 수 있는 것(페트병, 테니스공, 스티로폼, 어린이 장난감)을 긴 줄에 묶어 던져서 구조할 수 있다.
인간사슬
주변에 사람이 많고 수심이 성인의 가슴을 넘지 않으면 인간사슬을 만들어 구조할 수도 있다. 인간사슬의 기준이 되는 첫 번째 사람은 안전한 곳에 서 있는다. 사슬을 만드는 사람들은 서로 반대 방향을 보고 서서 옆사람 손목 위를 잡아 사슬이 끊어지지 않도록 할 것.
심폐소생술
물에 빠진 사람을 구했는데 호흡과 맥박이 뛰지 않을 때는 심폐소생술을 해야 한다. 사람은 심장이 멎고 5분이 지난 뒤부터 뇌사 상태에 빠진다. 물이 어느 정도 따뜻한 여름철이지만 그래도 10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해야 목숨을 구할 가능성이 높다.
심폐소생술은 구강 대 구강 호흡을 2회 한 뒤 흉부 압박을 30회 하면 된다. 심폐소생술을 할 때는 물에 빠졌던 사람이 호흡할 수 있게 고개를 뒤로 젖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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