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상품구매가이드> 음식물쓰레기처리기(2) - 소비자 시대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8.02 09:14:02
  • 조회: 260
▶미생물식
미생물을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분해한다. 별도의 배기 처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쓰레기 잔유물이 없고 분해된 음식물 쓰레기는 퇴비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미생물 발효에 따라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으며 미생물을 일정 주기로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울 수 있다. 싱크피아, (주)가우디환경이 이에 해당한다. 가격은 40~70만원대.
구입시 체크포인트
▶용량
음식물쓰레기처리기를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는 버리러 가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서이다.
그렇다면 매일 버리는 횟수를 1주일에 1~2번으로 줄일 수 있다면 음식물쓰레기처리기에 대한 만족도는 괜찮은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처리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음식물쓰레기처리기의 용량에 따라 배출 횟수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용량도 따져보아야 할 사항이다.
평범한 가정을 기준으로 할 때 4인 가족의 경우 하루에 나오는 음식물쓰레기는 약 700g정도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건조식 음식물쓰레기처리기의 경우 6~10ℓ용량일 때 한 달에 3~4번 정도 배출한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제품의 용량이 얼마나 되는지, 용량에 따른 배출횟수는 어떠한지를 반드시 따져본다.
한편 분쇄건조식은 쓰레기 형상이 톱밥 형태로 나오므로 제품 용량이 적더라도 배출 횟수는 한달에 3~4번인 제품도 있으므로 처리 방식과 제품 용량, 배출횟수 등을 정확히 따져본다.
▶사용 편리성
투입구가 음식물쓰레기를 넣는데 편리해야 한다. 젖어있는 음식물쓰레기를 넣을 때 투입구 구조가 불편하면 안되므로 직접 투입구를 열어 시연해보는 것이 좋다. 가급적 투입구 면적이 넓은 것이 좋다. 싱크대 내장형의 경우 음식물쓰레기를 넣을 때 허리를 많이 숙이지 않고 투입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본다.
음식물쓰레기가 완전 건조되지 않으면 통에 쓰레기가 묻게 돼 배출하고 난 후 통을 닦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러한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배출하는 통에 비닐을 씌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도 있다.
종합해 볼 때 번거롭게 청소해야 하거나 버리는 횟수가 2~3회라고 한다면 음식물쓰레기처리기로서의 큰 기대효과는 없다고 할 수 있다.
▶유지비
24시간 전기로 작동해야 하는 음식물쓰레기처리기는 전기료 부담이 없어야 한다. 각 회사마다 월 2천~3천원 정도의 전기료가 든다고 하지만 가정용 전기요금의 경우 누진제가 적용되므로 무시할 수 없는 돈이다. 따라서 제품에 표시된 소비전력량을 확인해본다.
특히 급속모드와 표준모드 시의 소비전력량을 따져보고 냄새를 빼주는 팬의 소비전력량도 정확히 따져본다. 또한 렌탈하는 제품은 월 렌탈비용과 등록비가 소요되므로 일시납이 유리한지 렌탈이 유리한지를 따져보고 구입한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