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아는 만큼 안전해요~ 물놀이 사고 예방법(1)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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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7.31 09:51:15
  • 조회: 281
드디어 ‘물놀이’의 계절이 돌아왔다. 하지만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는 일. 해마다 이맘때면 바다, 강, 계곡, 수영장 등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알아둬야 할 물놀이 사고 예방법 & 물놀이 사고시 대처 요령을 짚어본다.
1. 준비운동은 기본이다.
물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준비운동을 한다.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풀어주는 정도면 된다. 물에 들어갈 때는 발, 다리부터 허리, 가슴까지 천천히 물을 적심으로써 심장마비 등을 예방한다. 20년 경력의 수영 강사도 물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한다. 그만큼 물 속에서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얘기니 새겨들을 것.
2. 음주 뒤 물놀이 금지.
식사를 마치고 바로 물에 들어가면 구토를 하거나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음식물을 소화시킨 뒤 물놀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술을 마신 상태에서 물놀이하는 것은 자살 행위나 다름없다. 술을 마신 경우라면 물놀이보다는 차라리 그늘에서 낮잠을 자는 게 현명하다.
3. 부모는 항상 아이를 주시하라.
여름이면 어린이는 물놀이를 하고 어른은 그늘에서 술을 마시는 광경을 자주 보게 된다. 하지만 이처럼 위험한 일도 없다. 어른들은 물놀이를 하는 어린이에게서 절대로 눈을 떼서는 안 된다. 사고는 불시에 찾아오는 법이기 때문이다. 물놀이를 하는 도중 큰아이에게 동생을 맡기는 것도 옳지 않다. 부모는 큰아이 자신도 노는 데 정신이 팔려 동생을 돌볼 겨를이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
4. 도넛형 튜브는 위험하다.
도넛형 튜브나 매트리스는 어린이들에게 무척 위험한 물건이다. 어린이들이 도넛형 튜브나 매트리스 같은 물놀이 기구에 매달려 물놀이를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점점 깊은 곳으로 들어가게 된다. 어린이들은 발이 바닥에 닿지 않음을 알게 된 순간 겁에 질려 허우적거리고, 결국 튜브나 매트리스가 뒤집혀 물에 빠지고 만다. 단, 수심이 어린이의 키를 넘지 않는 곳에서는 도넛형 튜브를 가지고 놀아도 괜찮다.
5. 어린이 구명조끼는 꽉 조일 것.
헐렁하게 입힌 구명조끼는 위급한 상황에서 어린이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어린이가 입은 구명조끼를 위에서 빼도 빠지지 않을 정도로 꽉 조여주는 게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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