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즉석식품도 건강밥상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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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7.27 09:04:56
  • 조회: 295
요리연구가 박종숙씨는 요즘 싱글벙글이다. EBS ‘김지호 박종숙의 최고의 요리비결’로 유명한 한식요리 전문가 박종숙씨는 유난히 손이 많이 가고 정성이 들어가는 전통요리를 만드는 것이 장기. 그런 박씨가 최근 즉석요리 전도사로 변신한 후 체중까지 8㎏이나 줄어 여유로운 시간과 날씬한 몸매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리고 있다. 박씨는 체중 감량의 비밀(?)을 커다란 목소리로 자랑한다.
“그렇게 바쁘게 움직이고 일해도 워낙 음식을 간보다가 먹어서인지 통통한 편이었는데 요즘 제가 자문해주는 동원F&B에서 나온 쎈쿡 발아현미밥을 먹거든요. 한 2주일쯤 먹었는데 살이 빠지는 거예요. 물론 저녁엔 반그릇만 먹었죠. 대부분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면 몸이 나른해지고 피부 탄력도 잃는데 영양 가득한 발아현미밥을, 일부러 압력밥솥에 찌지 않고 간편히 즐겼더니 살이 빠지더라고요.”
박종숙씨가 자랑하는 동원F&B의 신제품 ‘쎈쿡’은 가장 맛있는 밥맛을 낸다는 3000기압의 초고압으로 세게 쿠킹한 고품격 즉석밥으로써 부드럽고 찰진 식감과 영양이 살아있단다.
‘쎈쿡’의 초고압식품공법은 이미 선진국에서는 각종 조리에 널리 응용되고 있는 선진조리기법으로써 미생물을 제어하여 음식의 선선함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쌀의 조직을 치밀하게 함으로써 식품 본연의 맛과 영양을 강화시킨다. 또한 36시간 동안 발아시킨 현미를 원료로 한 100% 발아현미밥과 8가지 다양한 곡물로 지은 영양밥 등 그 종류 또한 다양화하여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영양가 높은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솔직히 저같은 요리연구가가 즉석밥을 먹는다면 흉보는 이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요즘처럼 스피드시대에, 그리고 영양가도 그대로 살아있는데 굳이 힘들게 압력밥솥에 찐 밥을 먹을 필요가 있나요? 제 남편에게도 아무말 없이 이 밥을 한 1주일 내놨다가 나중에 즉석밥이라고 고백했는데 나중에 다른 밥을 주니까 ‘그 밥 다시 줘’라고 하더군요.”
박종숙씨는 즉석밥 외에도 다양한 인스턴트 식품으로 건강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한다. ‘바다에서 온 건강’ 참치는 오메가-3의 보고인데 이 참치를 활용해 미역국, 김치찌개를 끓인다. 참치는 오메가-3 외에도 EPA, DHA가 풍부해 여성들은 물론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좋다. 염도가 낮은 햄을 살짝 굽거나, 독일의 마이스카가 설계한 담백한 본엠 베이커으로 김치찜을 만들면 조리 시간은 단축되면서 소스가 잘 배어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여기에 뼈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고등어 등 생선류는 전자레인지나 오븐, 혹은 끓는 물에 데워 바로 먹을 수 있고 조금 더 세련되고 산뜻한 입맛을 원한다면 담백한 겟살과 양상추로 샐러드를 만들면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 저녁 밥상이 즐거워진다.
김창민 동원식품과학연구원장은 “최근 선보인 즉석밥 ‘쎈쿡’은 물속에 곡물을 넣고 3000기압(해저 3만m 수압에 해당) 정도의 초고압을 가하면 곡물 속의 공기가 빠져 나간 자리에 수분이 들어가고 곡물의 딱딱한 전분구조가 무너져 조리를 하면 부드럽고 찰기가 높아진다”면서 “이같은 방식으로 만든 찰진밥(백미), 100% 발아현미밥, 50% 발아현미밥, 팔곡밥 등 4가지를 선보였는데 밥 외에도 이미 홍삼에 초고압을 가해 농축액은 출시했고, 김치나 마늘 등에도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숙씨는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취업주부, 또는 혼자 사는 기러기아빠 등은 시간에 쫓겨 요리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데 이런 간단한 즉석식품으로도 얼마든지 건강하고 맛있는 식탁을 만들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면서 “무더위에 짜증을 내며 요리하는 것보다 간편한 요리법으로 즐거운 마음을 가지는 게 건강에 더욱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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