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상품구매가이드> 음식물쓰레기처리기(1) - 소비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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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7.26 09:05:04
  • 조회: 266
시공 전문성·A/S망·편리성 확인!
귀찮은 가사일 중 하나가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 일이다. 게으름을 피워 며칠간 쓰레기를 비우지 않으면 온 집안에 퀘퀘한 냄새가 퍼져 이맛살을 찌푸리게 된다. 이러한 불편 때문에 음식물쓰레기처리기를 살까 고민중인 주부들이 많다. 처리 방식과 가격이 다양한 음식물쓰레기처리기의 구입 요령에 대해 알아본다.
날씨가 더워지면 집안 악취의 주범이 되는 것이 음식물쓰레기이다. 남은 반찬에, 수박이라도 먹게 되면 쓰레기통은 포화상태가 되고 만다. 각종 음식이 부패하면서 냄새까지 진동하면 그 불쾌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게다가 매일매일 버려야 하는 번거로움은 주부들만의 불편함을 벗어나 남편들에게도 귀찮은 일이 돼버렸다.
사실 요즘, 쓰레기 버리는 일은 아내보다 남편이 감당하는 경우가 흔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음식물쓰레기처리기는 아내보다 남편이 더 사고 싶어 한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2005년 1월 1일부터 수도권에 음식물쓰레기의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시장은 꾸준히 성장해 올해 2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린나이코리아·루펜리·웅진코웨이·쿠스한트·싱크피아 등 10여개 업체가 40만~70만원 대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 방식 알고 쓰자!
음식물쓰레기처리기의 방식은 크게 건조식과 분쇄건조식(복합식), 미생물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현재는 건조식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건조식
50~130℃ 정도의 온풍과 열풍을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말리는 방식이다. 수분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악취를 없애고 부피를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말린 쓰레기에 물기가 닿으면 다시 썩을 수 있고, 건조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린나이코리아의 ‘비움’, (주)루펜리의 ‘루펜’, 쿠스한트가 이에 해당한다. 가격은 40~50만원대.
▶분쇄건조식(복합식)
음식물쓰레기를 먼저 분쇄한 후 건조하므로 쓰레기 부피가 건조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고 시간이 덜 걸리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분쇄과정에서 분쇄날이 고장날 수 있다.
따라서 조개껍데기나 뼈처럼 딱딱한 쓰레기는 따로 분리하는 것이 좋다. 밀가루 반죽처럼 걸쭉한 음식이 날에 엉겨붙는 불편함도 있다. 웅진코웨이, 에코포유 ‘매직싱크’가 이에 해당한다. 가격은 60~7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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