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버스 안에서, 교회에서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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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7.25 08:48:00
  • 조회: 295
버스 안에서
버스를 타고 시장에 가는 길이었다.
내가 탄 버스가 전용차선으로 달리고 있는데 느닷없이 승용차 한대가 우리 버스 앞으로 끼어 들어와 달리는 것이었다.
그러자 버스 기사 아저씨가 화가 나서 마구 클락션을 울려대고 상향등을 켜대면서 승용차를 위협했다. 승용차를 몰고 가던 아저씨도 화가나서 차를 세우고는 버스를 향해 왔다.
그리고 문을 쾅쾅 치며 문을 열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버스 아저씨는 “누가 전용차선으로 달리래?”하며 실랑이를 벌이다가 문을 열었다.
문이 열리자 아저씨가 들어오고 계속 욕이 섞인 실랑이를 하던 중에 열이 받을 대로 받은 버스기사 아저씨는 문을 닫아버리고서는 달리기 시작했다.
놀란 승용차 아저씨는 차를 세우라고 소리를 질렀다.
“빨리 세워! 안세워? 내려줘.”
그러자 버스기사 아저씨가 한마디 했다.
“벨 눌러. 이 놈아!”
버스 안은 뒤집어 졌다.
긴장하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이 한마디에 미친듯이 웃어대고 그 아저씨는 결국 벨을 누르고 버스기사 아저씨는 문을 열어줬다.

교회에서
목사님 : 여러분, 천국에 가고 싶나요?
아이들 : 네, 가고 싶어요!
그런데 한 아이는 대답하지 않았다.
목사님 : 얘, 너는 천국에 가고 싶지 않니?
아이 : 네, 엄마가 바로 집으로 오라고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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