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맛있는 요리, 요리 초보의 음식담기 노하우(1) -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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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7.24 09:02:25
  • 조회: 268
매일 먹는 밥과 반찬이지만 어떤 그릇에,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 맛이 업되기도 하고 다운되기도 한다. 보기 좋은 음식이 당연히 맛도 좋을 것이다. 예고없이 불쑥 찾아온 손님에게 맛깔스런 밥상을 차려내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밥_ 밥알이 고슬고슬해 보이는 것이 포인트
밥은 질게 짓지 말고 됨직하게 짓는 것이 좋다. 밥을 뜰 때 주걱으로 그릇에 반쯤 담은 후 나머지 부분은 젓가락으로 훌훌 섞어 떠 담으며 조금씩 둥글게 쌓아 올려 모양을 내면 밥알이 눌리지 않고 잘 살아 맛깔스럽게 보인다.
국_ 건더기를 담고 그 후에 국물 붓기
국은 국물을 팔팔 끓일 것. 국을 그릇에 담을 때 중심이 되는 건더기를 젓가락을 이용해 중앙에 소복이 쌓아 풍성하게 보이게 한 후, 그 외 부재료를 보기 좋게 얹어준다. 국 담기는 건더기를 담은 후에 국물을 붓는 것이 포인트다.
찌개 또는 탕_ 건더기 돌려 담기
찌개나 탕에 들어가는 재료는 너무 작게 썰지 않는다. 또한 깊은 냄비 보다는 얕은 냄비에 재료를 담는 것이 건더기가 잘 보여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찌개나 탕을 담을 때는 재료가 골고루 잘 보이도록 그릇을 따라 빙 돌려 담을 것이 좋다. 붉은 색과 흰색, 푸른 색 재료를 색이 고루 섞이게 담은 후 마지막에 국물을 부어 내면 더욱 맛있어 보인다.
배추김치_사각으로 썰어 세워서 담기
김치는 속을 어느 정도 털어내고 담는 것이 좋다. 그릇에 담을 때는 눕혀놓기 보다는 세로로 세워 둥근 모양으로 놓으면 지저분한 고춧가루나 속이 덜 보이고 김치가 모아져 보여 맛깔스런 인상을 준다.
종류를 섞어 만든 반찬류_반반씩 나눠 담을 것
묵 요리 또는 두부 김치 등처럼 가족이 함께 어울려 먹기 좋은 반찬은 재료별로 따로 보관했다가 식탁에 둘러 앉기 직전에 무쳐서 그릇에 담는 것이 좋다. 여러 재료가 함께 들어간 반찬류는 재료의 색감과 특성을 살려 따로따로 분류해 담는 것이 뒤섞여 있을 때보다 깔끔해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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