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스카니아 코리아, P-시리즈 및 R-시리즈 덤프, 트랙터 8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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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스카니아코리아
  • 07.07.23 09:28:01
  • 조회: 1490

스카니아 코리아는 20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신차 발표회를 갖고 P-시리즈와 R-시리즈 덤프 및 트랙터 8종을 새로 선보였다.

지난 2005년 11월 R-시리즈 트랙터를 선보였던 스카니아 코리아는 이날 8종의 덤프 및 트랙터를 출시함에 따라 P-시리즈와 R-시리즈 전 차종에 걸친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스카니아 코리아는 “1960년대 후반 0-시리즈부터 시리즈 별 생산을 시작한 이래 4-시리즈를 거치면서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상용차 개발 110년 역사를 통틀어 ‘운전자 환경’과 ‘수익성’ 면에서 가장 우수한 제품군”이라고 밝혔다.

스카니아 P-시리즈와 R-시리즈는 여러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 개선을 통해 개발 되었으며 특히, 차량의 수익성 강화와 운전자 환경 개선은 개발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제였다.

수익성 향상을 위해 차량의 연비를 높이고 품질 향상을 통해 하자율을 감소시켰으며, 새로운 전장시스템을 확대 적용함으로써 제품 구조 단순화와 빠르고 정확한 하자 진단이 가능하게 했다.

P-시리즈와 R-시리즈는 새로운 압축공기 시스템(APS), 전자 제어식 팬 컨트롤, 사이클론 구조의 소음기, 자동 공조 시스템 (ACC)의 적용으로 종전 4-시리즈 차량 대비 3~5% 가량의 연비 향상을 실현했다.

CAN-BUS 시스템의 확대 적용으로 나타나는 P-시리즈와 R-시리즈의 여러 변화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옵티크루즈 (자동 및 수동 겸용 트랜스 미션)의 빨라진 변속 속도로서, 신형 옵티크루즈는 저속구간 변속성능이 대폭 향상되어 출발성능과 오르막길 주행성능이 크게 강화되었다.

또한, 설계변경 및 기능 통합 등을 통해 차량의 구조를 단순화 하고 부품의 수를 줄여 차량을 경량화 하였다. 차종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종전 4-시리즈 대비 최대 270 kg 가량의 무게 절감을 통해 적재 효율을 높였다.

운전자 환경의 개선으로는 트랙터와 덤프에 각각 새로운 캡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확대했을 뿐 아니라 실내공간을 넓혀 장시간 운행하는 운전자들이 충분한 휴식 공간을 확보하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덤프트럭 캡(CP16/CR16)은 4-시리즈 대비 운전석 뒤쪽 공간을 280mm 가량 넓혔으며 사용이 편리한 접이식 침대를 기본으로 적용시켜 운전자 피로 경감과 안전운행을 위한 환경을 갖추었다. 또한, 트랙터에 선보이는 하이라인(CR19H)은 실내고가 1,900 mm로 캐빈 내에서 사람이 서서 이동할 수 있는 수준의 실내 공간이 확보 되었다.

항공기 조종석을 연상시키는 유선형의 대시 보드와 운전자가 팔을 뻗으면 모든 컨트롤 스위치가 손 끝에 닿을 수 있는 거리에 관련성 있는 기능의 스위치들이 효율적으로 배열되어 있어 고급스러움과 운행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새로워진 트립 컴퓨터는 연비, 압축공기 압력, 터보차져 압력, 냉각수 온도 등 차량 운행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주행 중 차량의 상태를 알려 주는 여러 가지 경고 및 메시지를 계기판에 보여주어 운전자에게 필요한 조치를 사전에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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