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선녀와 나무꾼, 너보다 빨리만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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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7.18 08:48:12
  • 조회: 276
선녀와 나무꾼
나무꾼이 옷을 훔쳐 결혼을 하게 된 선녀가 너무 부러운 선녀 친구는 자기도 그렇게 되보려고 보름달이 뜬 밤에 연못에서 목욕을 했다.
그런데 아무리 오랫동안 목욕을 하고 있어도 나무꾼이 나타나지 않았다.
2시간이 지났을까.
지게를 지고 허름한 옷차림에 나무꾼이 드디어 나타났다.
선녀는 너무 기쁘고 좋았지만 나무꾼을 못 본척하고 목욕을 하는데 나무꾼이 연못을 그냥 지나가는 것이었다. 선녀는 화가 나서 큰 소리로 나무꾼을 불렀다.
“당신 나무꾼 아닌가요? 나무꾼이면 왜 그냥 가죠?”
그러자 나무꾼이 말하길
“지 나무꾼 맞는디유, 지는 금도끼 은도끼의 나무꾼이유. 선녀와 나무꾼의 나무꾼이 아니구먼유.” 하더랍니다.

너보다 빨리만
도보여행가 두 사람이 숲속을 가다가 커다란 곰을 만났다.
그러자 한 사람은 곧 등산화를 벗고 운동화를 꺼내서 신기 시작했다.
“무얼 하고 있는거야? 운동화를 신어봤자 곰보다 빨리 뛸 수는 없어!” 하고 다른 한 명이 외쳤다.
“누가 곰보다 빨리 뛴댔어? 너보다 빨리 뛰기만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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