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저녁 식탁을 책임지는 싱싱 푸드… 여름 채소 - 생활 속 지혜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7.16 08:44:40
  • 조회: 244
가지, 열무, 부추, 애호박 등은 우리 식탁에 늘 오르는 채소지만 지금 이맘때가 가장 맛있다. 수분이 많은 여름 채소는 더위를 이기는 건강식으로도 그만. 싱싱한 채소에 맛깔스런 양념 더해 무치거나 볶아내면 잃었던 입맛도 금세 살아난다.
가지
To Buy 짙은 보랏빛을 띠며 꼭지가 싱싱한 것으로 고른다. 몸통이 휘지 않고 통통하며 눌러보았을 때 탄력이 느껴지는 것이 상품.
To Prepare 가지는 썰어두면 바로 갈변 현상이 생기므로 요리하기 전 옅은 소금물에 담가둔다. 이러면 특유의 아린 맛도 없앨 수 있다. 또 가지엔 수분이 많으므로 전이나 튀김을 할 때는 소금에 절였다가 면포로 눌러 물기를 없앤 뒤 요리한다.
To Cook 가지전, 가지튀김, 가지 돼지고기볶음, 가지스파게티, 가지장아찌
열무
To Buy 뿌리가 싱싱하고 잎 모양이 반듯한 것이 좋다. 단, 잎이 너무 억세거나 두꺼우면 질기므로 연한 것으로 고른다. 김치를 담글 때는 잎이 크고 줄기가 굵은 것으로, 나물을 할 때는 잎이 연하고 줄기가 가는 것으로 선택한다.
To Prepare 열무는 뿌리 쪽의 흙을 칼로 긁어낸 뒤 누렇게 시든 잎을 떼어낸다. 뿌리가 굵은 것은 맛이 덜하므로 잘라내고 뿌리가 가는 것은 손질해 요리에 그대로 쓴다.
To Cook 열무 된장국, 열무 고추장무침, 열무김치, 열무물김치, 열무 강된장찌개
부추
To Buy 뿌리가 탄력 있고 싱싱한 것으로, 잎 끝 부분이 누렇게 시들지 않고 힘이 있는 것으로 고른다. 선명한 녹색을 띠는 것이 좋으며 잎이 너무 굵은 것보다 얇고 가는 것이 맛있다.
To Prepare 부추는 뿌리 쪽을 한번에 잡고 흐르는 물에 가볍게 흔들어 불순물을 씻어낸다. 씻은 부추는 체에 건져 물기를 뺀 뒤 사용한다. 단, 부추는 숨이 금방 죽으므로 먹기 직전에 바로 요리하는 것이 포인트.
To Cook 부추 달걀찜, 부추 된장찌개, 부추비빔밥, 부추 해물전, 부추장아찌, 부추김치
애호박
To Buy 꼭지가 굵고 모양이 반듯한 것이 좋다. 윤기가 흐르면서 선명한 녹색 빛을 띠는 것이 상품. 눌러 보았을 때 탱탱하고 흠집이 없는 것으로 고른다. 또 들어 보았을 때 가볍지 않고 묵직한 느낌이 나는 것이 씨가 적고 싱싱하다.
To Prepare 애호박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뒤 흠집있는 부분만 잘라낸다. 단, 가운데 씨 부분은 쉽게 물러지므로 두고 먹을 반찬을 만들 때는 이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To Cook 애호박전, 애호박부침개, 애호박만두, 애호박 젓국찌개, 애호박 된장찌개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