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통신] 종신형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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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7.02 09:06:22
  • 조회: 328
윤종신을 무지 좋아하는 한 남고생이 있었다. 그는 어느덧 고3이 되었지만 너무나도 공부를 못하는 것이었다.
그는 1년 동안 열심히 공부를 해서 꼭 서울대 법대를 가기로 결심을 하고 만약 떨어진다면 다시는 윤종신을 좋아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고는 공부를 열심히 했다.
정말 열심히 해서 서울대 법대에 합격하게 되었다.
그리고 졸업을 하고 어느덧 나이가 들어 유명한 판사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윤종신이 무슨 잘못을 저지르고 재판을 받게 되었는데 그 사건을 맡게 된 것이다.
얼마나 기뻤겠는가! 자신이 그토록 좋아하던 윤종신의 재판을 맡게 되었으니…
그는 꼭 잘 봐 주리라 마음을 먹었다.
재판날이 왔다. 그토록 기다리던 윤종신이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그는 너무나도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 외쳤다.
“종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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