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져/여행] 파도 치고! 기분 뜨고![새단장 워터파크들 이달말 완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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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6.28 08: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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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들이 올 여름 시즌 두 번째 개장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중순 야외 공간을 개장한 데 이어 추가 시설을 확보해 이달 말 완전히 개장한다. 여름 성수기 채비를 마친 것이다. 올 시즌 달라지는 것들을 알아봤다.
대천 레그랜드펀비치의 스탠드업 플로라이더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www.daemyungresort.com)는 오는 30일 야외 파도풀을 선보인다. 지난해 처음 문을 연 오션월드가 올해 새롭게 마련한 시설이다. 파도가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수문에서 풀 가장자리까지의 길이가 110m, 파도 높이 2.5m, 전체 3000여평으로 캐리비안베이 파도풀과 비슷한 규모다. 풀 가운데 3개의 섬을 만들고 노천탕을 설치한 것이 특징. “물놀이 하다 추우면 따뜻하게 몸을 데우라”는 취지다. 샤워 시설, 사물함, 화장실도 늘렸다.
극성수기(7월21일~8월26일) 요금 6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만원 올랐다. 캐리비안베이와 같다. 입장료에 놀이시설 이용료가 포함돼 있다. 무료 선베드도 800대 준비했다. 방갈로, 피부관리 테라피, 오리보트만 유료로 운영한다. 7월20일까지는 대인 주말 4만5000원, 주중 4만원이다.
캐리비안 베이(www.everland.com)는 실내 아쿠스틱 센터에 테라피 센터를 추가했다. 개장 10주년이던 지난해 스파빌리지를 개장했기 때문에 올 시즌엔 특별한 신규 시설이 없다. 테라피 센터는 얼굴 및 전신 팩을 해주는 곳. 황토나 쑥을 개어 얼굴에 발라주는 팩 테라피 1만원, 전신 머드팩과 기계 마사지를 해주는 패키지 상품이 4만5000원이다. 의자 14개로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 라벤더, 자스민 등을 넣은 이벤트 탕도 9곳 마련했다. 대인 기준 6월30일까지 4만원, 7월13일까지 5만원. 극성수기(7월14일~8월19일)엔 6만원으로 올라간다.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대천해수욕장에도 워터파크가 새로 생긴다. 덕산 스파캐슬 등을 기획·설계한 워터파크앤스파코리아가 직영하는 레그랜드펀비치(www.fun-beach.com)가 오는 30일 대천해수욕장 신광장 입구에 문을 연다. 규모는 4200여평으로 중급이다.
20대 초·중반과 가족 단위 여행객이 타깃. 물놀이 시설에 포커스를 맞췄다. 스탠드업 플로라이더는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시설이다. 스케이트 보드 모양의 보드에 몸을 싣고 파도를 타는 것. 캐리비안 베이의 플로라이더가 앉아서 타는 데 비해, 스탠드업 플로라이더는 말 그대로 서서 탄다.
스톰리버는 파도풀과 유수풀을 합쳐 래프팅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 시설이다. 310m로 국내 최장인 오션월드의 익스트림리버보다 9m 길다. 7월13일까지 주말 5만원, 주중 4만원, 극성수기(7월14일~8월19일)에는 주중·주말 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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