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마당 없이 아름다운 실내 정원 꾸미기(1) - 생활 속 지혜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6.26 09:06:00
  • 조회: 269
집 안 초록 식물 하나가 얼마나 큰 즐거움을 주는지 키워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마당 없이도 정원을 꾸미는 방법은 여러 가지. 베란다, 거실 등 자투리 공간을 아름다운 뜰로 꾸며보는 시간.
Part 1. ‘어떤 것을 사야 할까?’ 화초의 종류
1. 에어 플랜트
공기 중 수분을 먹고 사는 식물로 뿌리는 있으나 영양은 잎으로 흡수한다. 약간의 햇볕과 수분만으로도 잘 자라 예쁜 그릇이나 유리잔에 컬러스톤을 깔아 바로 서게 해주면 된다. 파인애플과 틸란드시아속 식물로 풍란이 대표적이다.
2. 아쿠아 플랜트
물속에서 기르는 수초로 화초나 관엽 식물에 비해 관리가 편하다. 유리 용기에 모래를 깔고 심어 물을 붓거나 물 위에 띄워 키운다. 머시룸이나 헤어그래스, 물상추, 이끼류 등이 대표적이다.
3. 허브
향기 있는 식물로 로즈메리, 라벤더, 페퍼민트 등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허브는 햇빛이 부족해서보다는 통풍이 잘 안 되어 죽는 경우가 많다. 하루에 4~5시간 정도 공기가 순환되는 장소에 두면 잘 자란다.
4. 선인장
잎이 없는 다육질의 큰 줄기와 가시가 특징. 여러 종류가 있지만 화원에서 판매하는 선인장은 주로 기둥선인장을 접목한 것이 많다. 대개 화초는 흙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물을 주지만 선인장은 완전히 건조해진 뒤 물을 줘야 한다.
5. 다육식물
건조한 날씨에 적응하기 위해 잎에 많은 양의 수분을 저장하고 있는 식물로 카랑코에, 크라술라, 리소프스 등이 있다. 건조해도 쉽게 말라죽지 않지만 햇볕을 잘 쐬주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놓아야 한다.
6. 관엽식물
잎을 관상의 대상으로 하는 이국적인 녹색식물로 베고니아, 페페로미아, 칼라테아 등이 대표적이다. 습기와 병충해에 강해 실내에서 키우기 쉽지만 추위에는 약한 편이다. 따라서 선풍기나 에어컨의 찬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7. 분재식물
작은 화분에 나무의 특징과 정취를 축소시켜서 가꾼 것으로 인공적인 배양 기술로 만들어졌다. 분의 크기, 분의 상태, 분재의 종류에 따라 관리 방법이 다르며 키우기도 까다로운 편이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