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비만 관리' 경험자 중 실제 비만은 23.1% - 소비자 시대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교차로협의회
  • 07.06.21 08:54:26
  • 조회: 251
비만 관리에 평균 1백 67만원 지출(1)

비만은 ‘체내에 지방 조직이 과다하게 축적되어 건강에 해를 끼칠 정도’를 뜻하는 것으로, 당뇨나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등 만성질환을 유발시킨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의하면, 20세 이상 성인남녀의 비만율은 31.8%(체질량지수 25 이상)이며, 비만으로 인한 국내 사회·경제적 비용은 약 1조 8천억원으로 추계되고 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비만 관리 경험자 3백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자신이 ‘비만’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응답자는 66.1%(1백 95명)인 반면, 체질량지수(BMI)에 의한 객관적 비만자는 23.1%(68명)에 지나지 않았다. 비만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응답자 중 42.5%(83명)는 ‘BMI 18.5 ~ 23.0’에 해당되어 실은 정상 체중이었다.
현재 식욕억제제 등 비만치료는 ‘체질량지수 30이상’의 고도비만인 경우로 한정되어 있지만 이 기준이 너무 높고 관리도 소홀해 실제로는 정상 또는 과체중 소비자까지도 본인 스스로 비만 치료나 관리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는 부작용까지 겪어 건강상 위해도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물독성, 섭취 제품 품질 이상 등
다양한 부작용 증상 겪어
한국소비자보호원에 지난 3년 간 (2004년 ~ 2006년 9월) 접수된 비만관련 피해사례 2천 9백 50건 중 약 13%(3백 84건)는 ‘부작용’에 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작용의 원인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병·의원 비만 치료의 경우 ‘약물독성’을, 다이어트식품은 ‘섭취 제품의 품질 문제’, 피부관리실 비만 관리는 ‘치료과정상 불가피한 부작용’을 가장 많이 응답해 비만 관리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최근 많이 시술되고 있는 스마트리포(레이저 지방 분해)나 카복시테라피(지방분해 가스 주입)와 같은 기계적 요법도 부작용이 발생했는데, 일부 피부관리실은 ‘의료기기’와 유사한 기기를 설치한 뒤 의료 행위에 가까운 시술을 하는 경우도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알아두어야 할 다이어트 수칙
·음식을 천천히 먹고 필요한 만큼만 덜어서 먹는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한다.
·TV를 보는 동안 실내자전거를 타거나 팔굽혀 펴기를 한다.
·점심식사 후 커피 한잔을 즐기기보다는 가볍게 산책하는 습관을 가진다.
·출퇴근 할 때나 외근시 자동차 대신 자전거나 걷기를 생활화한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글수정
  • 글삭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